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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심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안습의나날들 |2007.05.19 12:40
조회 233 |추천 0

저 이여자분한테 지금 매력별로없고 가망없어 보입니다...........

 

주말이 끝나고 전화라도 하려는데 무슨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잖습니까..............

 

떠오르는 신인이면 사생활에 기획사,매니저 압박도 심할테고... 연락했는데 스튜디오에서 촬영중이고

 

이래서 씹힐수도있잖습니까 ㅜ  문자 함 씹혔는데 전화 함더 씹히면 이분이랑 끝이랑 보거든요....

 

안습의 나날이네요......... 어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조언좀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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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학교 축제였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주점을 하는데

 

여자 한분 남자한분 이렇게오셧더라구요

 

저는 다른 테이블 접대하다 끌려가서 접대를했죠~

 

여자분 외모 이쁘십니다. 눈도 크시고 코도 오똑하시고 치열도 고르시고 피부도 좋으시고...

 

그 여자분은 저희학교 연영과라 하셨습니다.

 

옆의남자분 그냥 평범한 분 같았습니다.

 

두분이서 오셨길래 연인사이시냐고 물으니까 아니래요.

 

오늘 서로 만나서 친구됏다 하시더군요 남자분은 타 대학 다니신다고 하셨어요.

 

함께 술을 먹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자분은 별로말이없고 여자분이 되게 활발하고 호탕하시더군요

 

웃는 모습이랑 말하실때 목소리 크기 장난아니십니다^^

 

상대방 칭찬하시는거 되게 좋아하십니다.. 보는분마다 잘생겼다고 뻔히보이는 거짓말 칭찬합니다.

 

되게 사교적이시더군요 초면에 손닮도록 악수했습니다;;

 

학번,나이 이야기하는데 농담으로 이야기하는지 계속바뀌더군요~

 

흘러흘러 이야기하다가 미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여자분께서 미팅주선해준다고 하더라구요...........그냥 흘러가는말,예의상 로 한것 같습니다만

 

이 기회를 놓칠 제가 아닙니다~ㅋㅋ

 

미팅을 하려면 연락처를 알아야하는데~하면서 그여자분에게 핸드폰을 얻어 제폰으로 전화를 해서

 

제가 그여자분 번호를 땃습니다.......

 

이름이뭐세요? 물으니 이쁜이라해두세요 이러더군요

 

약 한시간반이 안되는  짧은 만남 후에 가셧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쯤 문자를 드렸습니다

저 기억나세요? 친구분이랑은재밌게노셧나요~이런식으로 보냈지요

 

어제 잘먹었다고 답장이오더군요

 

제가 그여자분 이름 여쭈어봤습니다. 어제는 이쁜이로 알려주시고 갔다고.

 

답장이 오더군요 "제가 이름을 이쁜이로 알려드렸어요?;;" 하시면서

 

저 계속 여자분한테 이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여자분이

 

자기이름 진짜 이쁜이라면서 삐뚤게나가는것 아닙니까 ㅜㅜ

 

아.... 지금 전화를 해서 물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그냥 문자로

 

한번 더 물어봤습니다만 그후로 답장이없더군요;ㅜ

 

 

갑자기 우리학교 연영과에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검색해서 보는데 왠걸 이여자분이랑 비슷하게 나오는 여자분이있습니다...

 

요번년도에 cf도 5개정도 찍었고 케이블 tv mc도 맡으셧던 분인데.......

 

이중에 제가 본 cf도 3개는 되더군요.......;

 

정말 설마설마 하면서 방송화면 봤습니다;

 

화장은 다르게해서 훨씬 더 이뻐보였지만 웃음소리와 눈웃음..........

 

똑같았습니다..............과사람들이랑 그녀랑사진찍어둔것도 하나 있어서 비교했습니다......

 

확실했습니다 그녀가.............남자분은 매니저인걸로 예상합니다...

 

아...........머리에 핵폭탄 맞은듯한 공황을 느꼈습니다.........

 

아.....괜한 거리감에 열등감이 느껴집니다....제가 못난놈같고.................

 

첨보는 사람이랑 술먹고 놀았는데 연예인이라니.... 

 

이여자분 되게 잘나갈거 같습니다.......작년데뷔인데 벌써 cf 5개에........올해만 대기업cf3개더군요;

 

말 다했지 않습니까;;

 

연예인인거 모를때 친구한테 연영과 번호땃다고 자랑하면서 사진보여줬는데.................

 

이쁘다고 하는 친구........

 

하지만 지금 아는건 연예인이고;

 

왠지 드라마에 나올법한 황당한 이야기에;

 

문자라도 안씹혔으면 기분 괜찮을건데 씹혀서 괜히 꿀꿀하고 ㅜㅜ

 

아무생각없이 친하게지내려했는데...........

 

아 좀 그러네요 ㅜ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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