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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신 분들 얼마나 맞는지 궁굼합니다.

이혼하기 ... |2007.05.21 16:59
조회 1,620 |추천 0

남편이 이혼하자그 보채는데 전 아이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남편 집 안 들어온지 한달 넘었구요...그사람 아이도 궁굼하지 않은지 물어보기는 커녕 제 전화 안받구,,

어쩌다 받으면 화만 내네요.

무지 착한 사람인 건  맞는데,ㅡ,,지금의 저의 신랑 행동,마치 신의 개시 받은 거처럼 매몰차게 변했어요.

카페 여종업원과 바람이 났는데 신랑측 회사 직원들 사이에선 웬만큼 다 알고,,저희 언니두 알고 아는데

그집두 들락거리는거 아는데,ㅡ,,그래두 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유,,,심부름센타를 부르지 않은 이유,

전 정말 이혼이라는 걸 하기 싫어서였습니다.

그놈의 정이 뭔지 하는 거와 아직 사랑인지 모를 사랑이 남아 있는건지.

  절 키워준 친정 엄마에게두 미얀하기두 하고요 이유도 있고요..

저의 아푼 상처는 전혀 개념치 않고,,,이혼을 노래부르는 사람.

 

하도 답답해서 점을 봤었는데 총 3번이요.

첫번째점(시어머니가 봄)35살이 되서야 결혼해야 하고 가정을 소홀히 하며 본인자식1,남의 애 2을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제가본점 2 저는 남편을 벌어매길 팔자구,신랑은 빈둥빈둥 놀기 좋아하고 바람둥이며 늘 밖으로만 돌며 밖에 여자에게 맘을 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올연말이나 내년초에 그여자한테 버림받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바람이 첫번째 바람이 아니라고 합니다.작년에 또한번 있었는데 제가 모르고 지나갔다고 하더라구요...평생을 남편의 바람으로 인해 가슴 졸이며 살 꺼 같다고 합니다.

 

제가본점3(전화점) 남편의 여자의 애를 가졌다고 하더라구요...,,저의 신랑 사주팔자가 여자 좋아하고,,술 좋아하고 노는 거 좋아하고,그여자가 임신을 계기로 신랑을 이용한다고,,

올연말이나 내년초에 버림받는다고 합니다.

 

참 혼란스럽습니다.

점이라는게 흔희 말하듯  그냥 보고 넘기는 거라구 미래는 자기가 만들어 가는 거라구 하고,,이해는 되지만

저사람 돌아오겠지 하고 기다리려고 하는데  가정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정거장일 뿐이라고 점쟁이들이 하나둘 공통적으로 얘기하는데 과연 그 말을 믿어야 할지..

신랑의 맘은 가정을 떠난지 오래 됐다고 하고 또 돌아온다구 해두 정거장처럼 쉬었다만 간다고 하고,

너무나도 혼란습럽습니다..,눈물밖에 안 나옵니다.

제 팔자도 별로 좋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점보신 분들 과연 얼마나 맞았던가요?

궁굼하네요..사람 팔자 아무도 모르는 거라지만,,,세군데 점을 보고 일치하는 부분이 넘 많아서 무섭고 겁이 납니다..

다정했던 사람이 부모의 말도 회사직원들의 말도 안 듣고 180도 변한 완전히 신들린 사람 같아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거기다 점쟁이들의 말도 너무도 잘 맞는 거 같고..

세명 다 비슷하고...

결론은 이혼으로 결론지어야 할지...우리 사랑하는 딸 때문에,,,절 키워주신 친정엄마때문에 너무나도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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