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기90방물린사건 ㅋㅋ

글쎄 |2007.05.21 18:17
조회 1,423 |추천 0

 중학교2학년여름때이야기입니다

친구생일날 1차로  술집에서 먹고 2차로 어느한공원에서 먹었습니다 ㅎㅎ

술을엄청먹고 ㅋㅋ 몇명친구들은집에가고  물오른애들은 남아서  또  방이동에있는  한 산비슷한 공원으로 소주10병이랑 과자를 사들고 올라갔습니다 ㅋㅋ

남녀섞여있었는데 전 그때  좋아하는 남자가있었습니다.. ㅋ

개니 ㅋㅋ 쎈척하고싶은마음에 술을 종이컵 꽉꽉따라서  닥치는대로 마셨습니다

다른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완전 술꼴아서 있는데 ..

전화가왔습니다 그때부터기억이안납니다  누구한테 전화가왔는진 확실이 기억이안나는데 그때부터 그날의 지옥같은상황이시작되었습니다

필름이 끊겨서 기억이안나지만 그나마 기억있는애들한테 들었습니다 ㅋㅋ

팔각정같은곳에서 술을먹었는데   애들이 어쩌다 다 흩어지는상황이 되어버렷고

남자애들은 집에갔는지 어디로 사라진상태였고 여자애들만 남게되었습니다

근데 수진(가명)이는 오바이트하러가다 굴러서 널부러진상태로 토를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수진이를 찾던 주영(가명)이는 수진이를 애타게부르면서 찾는데

어디서 수진이목소리가들려서 들리는곳으로 내려가다 주영이도 굴러떨어졌는데 

 재수없게도 토한자리에 굴러서 온 몸에 토범벅이되었습니다 ㅎ ㅎ

애들은 온통깜깜하고 슬슬무서워지기시작해서

살려달라고 막소리를지르는데  ㅋㅋ 어떤아저씨랑 아줌마가 등산하다가 내려와서

이게 무슨일이냐고 하면서 묻더랍니다 그래서 다짜고짜 일단 물부터 좀달라고하고

수진이가 맛탱이가 완전가서 그 아저씨랑 아줌마가심각하다생각했는지 경찰에신고했고

4명의애들이  빽차를타고 파출소에갔는데 ..  

뒤늦게야 제가없어진걸 안 친구들은

경찰아저씨와 뒤늦게 다시 공원으로올라가  저를찾았습니다

저는 팔각정뒤쪽으로 굴러떨어져 정신을 잃고 있었다고합니다.. ㅋㅋ

 저는 혼수상태가 되어서 삼성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저희집으로 연락을취하고

저는 정신을 못차리고 포도당주사를2대나맞고  온몸은 모기를물러서 탱탱 부어있었습니다

그때 엄마가 와서 뺨때기를때리면서  일어나라고 했는데

 제가 한말 .. "엄마나 마약먹었어 " 이랬답니다  그래서 엄마는 순간 시끕해서

"무슨마약을먹어!! 얘가돌았나바 "하면서  정신못차리는 절 질질끌고 병원을나왔답니다

다음날 오후가 되어서야 전 정신을차렸고 일어나보니 이모네집이었습니다

저희아빠가 워낙 엄하셔서  이런사실을 알면 전 그냥 줘터질걸 안엄마는  저를 일단 이모네집으로

피신시킨것입니다   거울을봤더니 얼굴전체에 모기를물려서 울퉁불퉁이고

온몸은 모기에물려탱탱부어서 열이났습니다

아픈몸을이끌고 친구들을만났습니다 애들은 나를보고  경악을했고  모기물린걸세워보니

온몸에물린게 90방도넘었고   얼굴 가슴 다리 팔 엉덩이 등짝 심지어 머리까지 안물린곳이없었습니다 ㅋㅋ  저는 그것때문엔 일주일간 간지러워서  온몸에 피가 날정도로 긁어댓고 친구들은 쪽팔리다고

만나주지도안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진짜 웃기지만

그때당시 만약 밤새도록 제가 그 공원에있었다면 ㅋㅋ 전 말라리아에걸려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하이튼 그다음날집에가서 엄마한테 디지게맞았습니다 ㅋㅋ

중딩 고딩여러분 산있는공원에서 노상까지마세요  죽는수가있어요 특히여름에 .. 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