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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대판결론

사랑해너를 |2007.05.21 18:52
조회 1,929 |추천 0

결론을 안적었네요.. 글도 참 길게 써서 다시 쓰기도 뭣하고..

결론은 오늘 돈 붙여드렸네요.. 어제 그냥 못이기는척 죄송하다했기에..

안드릴수 없고.. 남편도 드려야 한다했고..저도 생각은 그러했기에.

솔직히 이번일이 돈때문에 싸움난거지만 돈때문에 제가 대든건 아니었습니다.

단지 우리도 좀 이해해달라는것이었죠..그러나 서운하단 말은 여전하시더라구요

돈을 어디서 빌리든 그건 상관없지않습니까.어찌됬던 우리가 갚아야 되는돈이닌깐.

저와 상의할수 없을정도로 미안했던 남편도 이해하지만 그렇게 까지 하게 만든 시어머니나가

솔직히 엄청 미웠고 지금도 밉습니다. 그런 마음 하나 이해못해주시니 말이죠..

그져 나랑 상의안한건 아들놈이 잘못했다고. 자기는 상의하라고 말했는데 딱잘라 싫다고 했다고

그래서 더 아들놈이 미웠다고 저한테 그런말씀도 하셨었죠..

(저만 생각한다 생각하신거겠죠..에후..)

 

조금만 이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빚이라도 안지고 살게만해줬으면 좋겠는데..

한번이 두번 두번이 세번.. 연속되는 돈이야기는 그다지 달갑지 않고..

솔직히 이사할 날이 아닌데도(이사하시고 두달 사시곤 다른집 알아보신겁니다..) 궂이 옆집사람이 싫다며 무작정 결론지으시고 결정하시곤 통보하시고 돈필요하다고 돈달라고 하신것엔 정말 아직도 기분이 그렇습니다

이사하면 당연히 돈드는거 아셔놓곤.. 그동안 아무런 대책도 없으시며 일만 저질러놓곤 우리한테와선

안도와주는것에 서운하다 하시면 할말이 없어지죠..

 

방금 남편이랑 통화하다 또 대판했네요.

괜히 또 욱했나봐요. 그냥 너도 그런상황이면 당연히 도와줬을거다 하는말에...

우리집은 그런상황되도 쉽게 돈달라안했을거다 했죠.. 비교할걸 하라고..

솔직히 저희친정에선 생각좀 해보라 합니다.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그럴것이다라는것이죠.

그래서 마음이 착찹합니다.

일하고 있는 남편..자기도 맘편치 않을터인데 또 서로 싸운것도 미안하지만..

아버님도 매달 우리한테 카드값주실거 있는데 아직도 깜깜 무소식.. 매번 그러는통에 몇번은 그냥

우리가냈지만.. 지금은 그것도 해줄수 없는데.. 돈 없다만 연발하시니..ㅠㅠ

 

솔직히 헤어지고 싶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또 잡아보지만..쉽게 잡히지 않는건 역시나 저도 사람이기에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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