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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예기좀들어주세요..^^

해바라기 |2007.05.22 02:30
조회 217 |추천 0

안녕하세요 .. 정말 진지하게 읽어주시구.. 도와주세요 ^^

 

매일 사람들이 올리는 글보다가 이렇게 올려봅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신입생 엠티가기전에 신입생환영회에서 만났답니다..

 

서로 첫눈에 마음에 들어서 전화번호 교환하구.. 순수하게

 

엠티갈때도 같은조가 되어서 엠티가서두 둘이서 붙어다녔어요..

 

잘때도 한방에 저랑 여자친구만 자서 꼬옥껴안구잤죠

 

엠티갔다와서 정식적으로 사귀자고말해서 사귄지.. 60일 조금넘어가네요

 

제가 비록 21살이지만.. 살면서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학교가기싫을정도로.. 죽고싶었구요..

 

완고하신 아버지한테.. 성적 70점아래로 내려가면 당구채 갔다가 맞구..

 

더구나 늘 제가 하는짓이 병신같다며 혼내시더군요..

 

언제는 한번 김치찌개에 밥을 비벼먹는데 집에서 키우는 개같다고 하시는거였어요..

 

늘 잘못하면 손이 먼저 올라가시던 아버지땜에 어딜가든 늘 주늑들어서 지냈습니다..

 

그리구 저에겐 조그마한 병이있었는데.. 오줌을 못가리는거였어요..

 

중1때까지..오줌 마려운건아는데 아는순간 이불에 밤마다 오줌싸거나.. 바지에 싸기일수엿죠..

 

그걸 제일친한 친구가 알면서부터.. 다른 친한친구들까지 자기편으로 만들더니..

 

한순간에 애들이 절 따돌리는거였습니다.. 친구들까지 그랬기에..

 

전 어린나이에 왕따라든가.. 친구들땜에 정말 상처를 많이받구 많이울었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약먹구 강해지구 그때부터 살도찌구 그랬어요..

 

결국엔 약먹구 낳았죠..

 

그래서 그런지 늘 어딜가든 주늑들고 제자신한테 자신이없었죠..

 

저에겐 왜그렇게 안좋은 일만 겹치던지..

 

중학교때쯤.. 중2때 다른곳으로 이사를 왔더랬죠..

 

그곳에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서요..

 

이사오고 나서 아버지 어머니가 원하는대로 생전처음으로 평균 80점 넘어보았구요..

 

좋아하시는 부모님덕에 저또한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열심히 공부했죠..^^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가 거의 이혼직전까지 가는거였습니다..

 

거의 그때 늘 싸우시던 모습에.. 저는 옆에서 동생과 항상 울기일수였습니다..

 

중3때 저의 나름대로의 뜻이있어서 실업계를 가려구했는데요..

 

아버지의 뜻으로 인문계갔더랬죠..

 

그런데.. 전 제가 우울증인지 몰랐습니다.. 늘 성격이 우울하구나..조용하구나..

 

싶었는데.. 20살때 정말 절정이오더군요..

 

밤에 자려구 하면 초등학교때 일이 얼마나 상처가됬던지

 

생각날때가 간혹있을때면 늘 잠자리에서 울기일수였구요..

 

그때마다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 하는생각에 설잠 자기일수였죠..

 

물론.. 초등학교때일 부모님은 모르고계십니다.. 제가 말을 안했죠..

 

부모님 아들이 그러는데 누가 마음이 편하겠습니까?..그냥 저혼자 버틸생각에 말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우울증이 심해졌던걸까요..

 

좋은일이 일어나길바랬지만.. 고3때..인가 20살때인가..

 

전 제어머니가 저의 어머니인줄 알고말았습니다..

 

그 충격은.. 당사자가 아닌이상 정말 모르실겁니다..

 

정말 저는 그당시 충격먹구 그걸알았을때.. 머리가 멍해지구..화도나고..말로표현할수없는..

 

저.. 절정에 다다랐었습니다.. 충격이 말로 표현할수없는..정말 손목까지 그엇었죠..

 

부모님 이사실은 모르십니다..

 

제가 20살때 하숙을해서 지방에서 혼자 생활을 해야만했거든요..

 

그런데 긋고나니..이러면안되지..일어나야지.. 제자신한테 스스로 다독이면서 마음 잡았지만..

 

우울증은 더 심각해지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신경안쓰고.. 오히려 화내실게 뻔한터라..

 

저혼자 이겨내려 하고있답니다..

 

안좋은 일만 겹치는 20살때까지.. 한시도 기쁘게 놀아본적이없습니다..

 

제가 비록 21살이지만.. 요즘도 가끔가다가 초등학교때..그때 그친구들 생각나면 무섭기도하고

 

마음이 약해져서 잠자리에서 간혹 눈물이 나곤 합니다..

 

비록 강해지고 싶어서 핼스도 하고 태권도도 하고 수영도 배운 저이지만..

 

우울증인가요.. 아님 그때 정말 충격먹어서 그런걸까요..상처가된걸까요..

 

그런데 토요일날 여자친구랑 심하게싸웠습니다..

 

그런데.. 그날밤 부모님이 다투셔서 기분이 많이 상해있는 상태이구..

 

여자친구랑 가끔식 다투었던적이 있는데 금방 금방 풀고그랬거든요..

 

근데 토요일은..여자친구는 그런 제마음도 모르고 ..

 

사실 여자친구한테..위에 있었던일..말안했습니다..

 

21년동안 겪어오면 왕따당했었다는 예기밖에안해주었습니다..

 

요즘 과제땜에 힘들어하고 취업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어하고 피곤해해서..

 

제가 제예기를 하면 안그래도 취업준비하느라힘든데.. 저땜에 더 걱정하고

 

힘들어할까봐 .. 전 여자친구 걱정되는 마음에.. 예기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 심정을 이해 못해주더군요..

 

제가 왜그렇게까지 화가나는지..

 

짜증내구 제가 싸우면서 풀려고 하는말은 짜증으로..

 

또는 흘려듣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저는 그날밤 부모님이 싸운거.. 그리구 여태까지.. 21살먹으면서..쌓였던 모든게 폭발해버렸습니다..

 

화가났죠..부모님두 이러구 제자신한테 실망하고 늘 그러던저엿는데 ..

 

여자친구까지 몰라주고 화를 내니.. 저도 인간이라.. 쌓여있던게.. 그리고 답답함에..

 

서운함에.. 먼지 모르게...갑자기 화가났습니다..

 

전 여자친구 걱정에 힘든게 있어도 그녀를 걱정해서 말을 아끼던저였고..

 

또 제 어머니가 아니란거 .. 말할수도있었지만..

 

전문대 2년제가 좀 힘듭니까.. 2학년인데.. 과가 2학년때부터 취업준비를 확실히안하면

 

안되는 과에요... 더구나 졸업작품이라고 2학년 내내 만드는 과제가있는데..

 

졸업작품 점수로 취업의 길이 결정되는거기도 하는 중요한겁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요즘에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군요..

 

그래서 저는 힘든게 있어도 밤에 악몽이 떠올라 눈물나도

 

스트레스의 부담을 주고싶지않아서 전 그녀 걱정에 예기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짜증내구.. 제가 아무리 타이르고 좋게 말해도 ..

 

흘려듣는식으로 제예기는 들으려 하지않았습니다..

 

정말..여자친구까지 그러니 서운하기도했고 그전날에도 서로 한걸음씩 물러나서 이해하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해주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계속그러더군요..

 

제 속내를 아는지모르는지.. 정말..

 

너무나 화가 난것인지.. 저는 욕을 하고말았어요..

 

물론 전..충분히 실수했고 잘못했답니다..

 

이기적인년아.. 너정말 죽을래 죽는다 진짜.. 양아치년아..

 

전 순간 여태껏 내보지 않았던 승질 다운 승질 한번 내봤습니다..

 

전날 그렇게 말했는데..또 짜증내구 그러니 서운하기도 하고..

 

제가 왜 화나는 줄도 모르고 제말은 들으려 하지 않으려는듯..어 어 어 만 반복대답하는그녀..

 

그래서 순간 너무 화가나서.. 쌓여있던게 폭발해..욕이 나왔습니다..

 

늘 싸우면 제가 잘못했다구.. 간혹 화가 나더라도 마음 잡구 미안하다구

 

알았다구..이제이해한다구 고개숙이던 저였는데..

 

그날은 제가 화가 왜 난지도 모르는 그녀가 그렇게 미울수가없더군요..

 

그날밤 부모님께서 싸워서 화가 나있는상태에다.. 쌓여있던게 그만..

 

저는 싸우고 나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고했습니다.. 잘못했다구..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이해해야하는데.. 이제 정말 서로 이해하자구

 

지난날 다툴때 내가 잘못한거 같아서 정말 노력하고 잘하려고 생각하구있다구..

 

그래서 그다음날 또 손잡고 예기 재미있게나누면서 놀았죠..

 

그런데 월요일이 되니.. 저에게 하는말...저는 그날도 여자친구 걱정에 밥먹었냐며..

 

안춥냐며..많이 힘드냐며..피곤하나며..평소하던거대로 문자를 하고 전화를했죠..

 

근데 평소랑 틀리게 단답형으로 보내는겁니다....이모티콘을 자주쓰던 여친이 이엇는데..

 

전 얘가 정말 어제 별로 잠을 못자서 피곤하구나 싶어서 ..

 

강의시간에 피곤하다고 하길래 자라구했죠..

 

그런데 강의가 끝난후 문자가 왔습니다 나와보라구

 

나갔더니 하는말.. 너한테 정다떨어졌어 이제 너싫어.. 싫어 ..싫어..

 

무슨말을해도 싫어 라고하는겁니다..

 

눈물이 나더군요..

 

무릎까지 꿇었습니다 처음으로 ..

 

그런데 여자친구는 너가 싸울때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있냐며..  충격먹었다고

 

너 볼때마다 떠오른다고 그말들이 이제 너한테 정 다떨어졌다며.. 싫다고 그만끝내자고..

 

친구들한테 예기해서.. 저 나쁜놈 취급 받게 만들고.. 월요일날..여친친구들이 절 째려보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왜 갈구냐는식으로.. 왜 쳐다보냐며 ㅎㅎ...

 

그리구 여자친구는 비웃었습니다.. 예기하는게 웃기다며 .. 싸웠을때 욕한것을 비꼬는거였겠죠..

 

옆에 친구도있었는데 같이 비웃더군요..

 

제가 잘못한거..실수한거 맞기에.. 잘못했다고 이제 두번다시 그렇게 화낼일 없을거라구..

 

어제는 쌓인게 폭발해서 그런거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 기회를 달라구

 

이제 어제 싸워서 깨달은게 많은저였기에.. 그동안 저두 이해못하구 그런게 많았기땜에

 

싸운계기로 정말 반성많이하고 생각많이하고 깨달은게 많은저였기에..

 

진심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심각해져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말이죠..

 

근데 그녀는 딱 한마디만하더군요 싫어 싫어 싫어

 

너가 싫어졋어 정떨어져서 이제 정말 싫어 다시 안돌아가 몇일전처럼 그렇게 못하겠어

 

정이 완전떨어져서....이런말만 하는겁니다.

 

전.. 제가 잘못한거 맞아요 그래서 반성도 많이하구있어요..

 

제가 예기했습니다..있자나 근데..내가 그렇게 욕한거 본적있느냐며... 넌 내가 왜그렇게 화가 났었을까

 

생각해본적있냐며..나 여태까지 그렇게 화난거 처음이라고.. 쌓인게 폭발해서 그렇다구

 

넌 아느냐며.. 왜그렇게까지 너가 사랑하는 사람이 화가났던건지 생각 한번쯤 안해봤냐며..

 

내가 잘못한건 정말 맞다..근데 그게 정말 진심으로 너한테 한말은 아니라고..

 

정말 너가 알지못하는것 들이 쌓여서 그게 순간 폭발해서 생각없이 한 말이라며..

 

빈말이라고 .. 내가 정말 사랑하는 너한테 그렇게 말했겠냐며..

 

내가 그렇게 화난거 처음보지 않느냐며.. 충격 많이 먹어서 그런거 다안다구..

 

내실수니까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듣지도 않고 아 예기다끝낫냐며 정떨어져서 이제 정말 싫다는말만 하는거있죠..

 

그래서 그냥 나갔습니다..

 

한 두시간은 이야기했지만..계속 싫다 정떨어졌다 가까이오지마라..

 

이런말만 되풀이하는 그녀였기에.. 저는 저의 친구랑 여자친구가 피지말라던  담배약속..

 

전 그때 피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구 눈물이납니다..

 

여자친구는 저가 아니라서 제심정을 모르겠죠.. 이런 저를 알기나하는걸까요

 

당사자가 아닌이상 아는걸까요 정말 찢어질듯한 제 심정 제마음 알기나할까요..

 

제가 여태껏 지내왔던 것들..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얼마나 견디기 힘든 우울증인지..

 

충격인지 알기나 할까요..

 

제가 욕하고 막말한건 정말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번쯤 이해 못해주는걸까요..

 

항상 먼저 숙이던 남자친구인데.. 갑자기 화를 내면 왜그럴까 무슨일있었던걸까

 

생각 해보지 못하는걸까요..

 

그렇게 좋다고 사랑한다고 하던 여자친구가 한순간에 하루만에..

 

제가 화낸거 땜에 갑자기 그렇게 변하더군요..

 

어제 싸운거여서 전 가끔씩 문자날려서 기회 한번만 더달라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너무나 사랑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면 너한테 정 다떨어져써 난 죽어도싫어..라네요..

 

그녀한테 화나서 막말하고 욕한거..제가 정말 잘못한거 같아요 실수한거 같고 많이미안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어제 그렇게 말해버리네요..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폭발해버리고말았죠..

 

그녀한테 화풀이한거 같아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그녀친구들은 그녀한테 화풀이 한거냐며

 

제게 가슴아픈 말하네요..

 

평소엔 우울증이 있는저지만..장난도 많이 치고

 

그래서 여자친구늘 좋아라하고 늘 웃게해주고 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저..

 

노력정말 많이했습니다..

 

담배피지말라고 해서 안피고 정말.. 노력 많이햇어요

 

늘 장난도 많이치고 생일선물로 4절지 두장에 편지써달라고해서 써주고..

 

생전안받아보았다는  꽃도 선물해주고..

 

향수 갖고 싶다고해서 향수 찾으로 신촌을 혼자 돌아다니고..

 

늘 웃게해주고 장난치고 개그 많이하고.. 밝고 늘 웃게해주고

 

몸을 사리면서까지 그녀가 안좋을때면 토닥여주고 장난쳐서 웃게해주고 안아주고..

 

힘들때면 기대게 해주고..그런저였습니다.

 

근데이제는 싫다며 정떨어졌다며 끝내자고..물건 다돌려준다네요..

 

헤어지자는 이별의 선고를 하네요..

 

비록 하루밖에 안지났지만..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제가 붙잡고는있지만..계속 반응은똑같습니다..

 

이제 문자보내면 다씹고 저 신경안쓰고 모른채한다는군요..

 

이제 남남이라구..다정리한다고 끝내자고 어제 그럽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아픕니다..

 

이제 문자 해도 다씹고 정말 문자하지말라고 그럴수록 질린다고 그러네요..

 

자기는 끝난걸로 간주한다고하네요.. 어쩌죠..자기 혼자 또 결정해버리네요..잘지내라고

 

부모님하고 싸워서 화났었다며... 안좋은 일이 겹쳐서 쌓인게 많아서 갑자기 화가났었던거라며..

 

예기를 해도.. 그래도 소용없다고 ...이미 정떨어졌다고..그러네요

 

아무리 말을해도..

 

이제 모른척한다고..

 

조언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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