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28살 이구요 고등학교 실업계를 나왔죠...
지금 하는 있는지 모르겠는데 2+1 제도...
3학년 2학기때 실습 나가는 거요.
제가 어릴때 부터 제과제빵 아니면 요리사가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아는 사람 소개로 제과제빵을 시작 했죠...
97년 11월 1일 imf 터지기 한달전...
그때 사람들이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져서 참으로 잘됬다 싶었죠.
내가 직접 기술 배워서 가게 차리면 되겠다 싶어서...
일년 정도 배우고 나서 군대 갔다 오고 계속 제과 제빵을 했죠...
하지만 이게 아니다 싶어죠 갈수록 프렌차이즈(빠리 바게트,뚜레쥬르) 마트의 영향을 받아...
옛날 만큼 장사가 않되더군요... 아니 갈수록 제과업이 장사가 않되더군요.
재료비도 너무 많이 오르구요...
제가 아는 형들도 10년 이상 하다가 거의 다 그만 두었습니다.
솔직히 기술 배우는 사람들은 나중에 자기 가게를 차릴려구 하는데...
요즘 가게 아무리 조그만한 가게 차릴 려구 해도 2억 이상 이니까요.
처음에 시작 할때 제 월급이 45만원 받고 시작 했습니다.
한달에 쉬는 날도 2일 아니면 3일... 계속 하다가 후회가 생기더군요.
월급도 작도 쉬는 날도 별로 없구요...
특히나 이쪽 제과점은 많이 쉬어도 한달에 3번 정도 이니..
요즘은 계속 이력서를 넣는데 계속 떨어져요...
생산직을 넣어도 계속 떨어지니 참 미치겠더군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래서 생각 했는데 부사관을 모집 하던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부사관...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