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고객상담실로 사진을 첨부하여 메일을 보냈고
직원A가 방문하여 사과하고 원인분석해서 연락준다면서 라면봉지를 회수해갔다.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안와서 다시메일을 보냈더니
다음날 직원B로부터 전화가 왔다.
직원B왈 : "야채에 붙어있던 벌레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100% 이물질을 제거하기란 힘듭니다"
통화하기 힘든 상황이라 그 얘기만 듣고 다시 연락달라고 하고 끊었다.
그 이후 열흘이 지났으나 직원B로부터 계속 연락이 안와 직원A에게 연락을 했다.
직원A왈: 원인분석해서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중간에 연락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공장에 연락해서 담당자한테 연락을 하라고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뭐했냐고 하니까 몸이 아파서 정신이 없었다고 했다. 그럼 다른사람한테 부탁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까먹었다고 했다.
그리고 직원A는 직원B가 연락했던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으며 다른 상담 직원도 이 내용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
처음부터 빠르게 대처하고 개선책을 마련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라면은 나혼자 먹는것이 아니고 온국민이 먹는 식품이기에 이글을 올린다.
안전한 식품이라고 광고하면서 이런 충격적인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대책없이 그냥 넘어가려고 했던 삼양측의 태도를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