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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샴푸 |2007.05.23 17:29
조회 434 |추천 0

보고싶다...죽을도록...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1년을 넘게 함께 했었는데...어떡게 그럴수가 있니...

여자들은 그렇게 냉정한거니?...어찌 그리 짧은 시간안에 맘이 변하는거니...

하긴 여자들은 많이 생각하고 쌓아오다가 그렇게 결정하는 거라지만...

하루하루 잠이 오지가 않아...수면제로 잠을 청하고 있고..

하루하루 니가 다시 웃으며 미안하다고  내 품에 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 너에게 상춰줬던 말들이 생각나고....

하루하루 너에게 미안하다고...다시 돌아오라고...그렇게 하루를 보내는거 같다...

빌어먹을 시간이라도 빨리 흘렀으면 좋겠다...

사랑한단 말도 못해줬는데....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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