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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정신이상자 취급하는 판매사원

순간에 정... |2007.05.25 12:55
조회 513 |추천 0

5월17일 형에게 선물을 하려고 가방을 사려 매장에 방문하였고
둘러보던 도중에 구두가 마음에 들어 구두를 샀는데 싸이즈가 
없다고하여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어 보세점도 이런직원이 있구
나..하며 가방까지사고 권유로인해 선글라스도 2개를 샀습니다

구두는 19일날 받을수있도록 약속을 하였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19일이 되자 매장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상품이 아직 준비가 안
돼서 21일쯤받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21
일날 받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21일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신발이 아직도 준비가 안됐다고
ㅡ.,ㅡ 그래서 제가 "그럼 언제찾을수있죠?"물었더니
23일에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23일에는 9시가 조금넘어서 전화가 아닌 문자가 왔습니다.
구두가 또 안됐다고ㅡ.,ㅡ 정말 황당했지만
하루늦어진거라고 내일은 찾을수 있다고 하며 문자가 와서
괜찮다고 내일 찾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때문에 고상하는거 같아 미안하다고 수고하시라고 연
락을 드리고 끊었습니다
(구두를 주문해놓고 그구두에 맟춰서 입을 옷가지들도 장만해놨
습니다ㅜ.,ㅜ)

24일 전화가 또왔네요..구두가 준비가 안돼서 다음주안으로 해주겠다고 

기다리기 모하면 구두는 취소해준다고 
너무 어이가 없고 그래서 그럼 언제 찾을수있냐고 물었더니
내일들어오니까 26일에 찾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렇게해주시고 만약 그렇게 되지 않을시에는

지금 내기분도 그리 좋지 않으니까 별로 다른상품도 사용하시 싫다고하며

구두랑 같이샀던가방이랑 선글라스도(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집에 그대로 있음)

전부 취소를 해달라고 했더니 그렇게는 안된다네요ㅡㅡ;

갑자기 목소리가 바뀌면서 말도안되는 소리라고합니다

점점 언성이 높아지자 여기가 백화점도 아니고 누가 그런 소품을 환불해주냐고 합니다.
하자도 없는 상품을 어떻게 환불을 해주냐면서 얘기하길래 아무런 하자가 없으니까 가능한거 아니냐며 따졌습니다 소비자보호법에도 구매후 아무런이상이 없이 소비자 변심으로

환불을 요청하면 해주어야하는거 아닌가요??라고얘기했더니 법대로 하랍니다ㅜ.,ㅜ

환불해주어야하는 법적인 이유를 가지고 오랍니다ㅡ.,ㅡ 그러더니 하는말이 이겁니다

고작 만원짜리 선글라스두개 사놓고 정신이 이상한사람 아니냐며 인신모독까지 

참나 어이가 없어서..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안들어 왔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이제는 기다리기 싫으면 환불하라고 그래서 다 환불한다고 했더니 그건또 안된다고하고

살땐웃고 취소할땐 욕하고 판매를 하는사람으로써 어떻게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수 있는지  정말 웃기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젠 상품이 있어도 싫습니다 환불을 할수 있을까요??

 

이매장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의정부에 있는 길거리에 보세가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법적인게 뭐가 있나요??제가 워낙에 몰라서요..가능하긴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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