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제..이야기좀들어주세요
이사온지 거의 4개월정도 되가는 윗집
이사올때부터 어찌나시끄러운지 공사소음때문에
보름정도 정말 스트레스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정도야 너그럽게 이해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사오고
밤만되면 집들이손님들이
술먹고춤을추시는지.. 쾅쾅거리고
그것도 항상 밤12시 1시에만......
진짜 잠좀들려하면깜짝깜짝놀라고
의자끄는소리 발로굴리는소리 욕.웃음.말소리
뭐 정체불명의 소음 등
미칠것같아서 엄마한테 제발좀 올라가서 한마디해라고했지만
이해하자고 괜히 서로 얼굴붉힐일 만들어봤자 좋을거없다고
계속참아라고하셨어요
그러기를 거의 한달
제 나름대로 mp3듣기도해보고
배게 뒤집어쓰기도해보고
휴지도 돌돌말아서 써보고
그래도 워낙시끄러워 도저히 못참겠다싶어
완전 욱하는 성격인 아빠와 제가 엄마몰래
상의하여 제가 올라갔습니다
그전에 아빠가 엄마몰래전화한적도있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안했따고..... 뻔뻔스럽게..;;
하여튼 잠옷바람으로급하기올라가 제가 그 난장판을 확인하고서
"저기요 너무시끄러워서그런데요 ..쪼금만 조용히해주세요.."
그랬더니...
온갖인상 다찌푸리면서"알겠어요" 사정없이 문을 쾅
나참....이렇게 뻔뻔스러운경우가다있습니까.ㅜㅜㅜㅜㅜㅜ
겪어본사람들은 다알껍니다..얼마나 짜증나는지
말이안통하는사람인가보다하고....
아예포기하고 그냥 조용히 혼자 욕하고 지내던
오늘 ...저는무슨 지진 난지알았습니다..
오바하지마라고하시겠지만
하루종일아예 저희 집 천장뚫고
내려올것처럼...^^;;;,,,,,,,,,,,,,,,,,,,,
아예 하루반나절을...사람 돌겠더라구요
마침 엄마아빠없을때를 틈타
바로 경비실에 전화해서 전화번호를알아내고전화했죠
완전 폭팔하기전이였지만 아주머니니깐 예의지켜 말씀드렸어요
하지만 .. 바로아니라고또 뻔뻔스럽게...큰소리를..
그래서 아주 퉁명스럽게말했죠 그럼 누가그런다는건데요??
솔직히너무하자나요
하루이틀도아니고..이러니깐 뭐
몇살이냐물어보길래 나이말씀드렸죠
그러니깐 뭐 학생이 그러냐 남의개인집에 전화를왜하냐;;;..... 니가주택가서살아라
남의 집 소리를 왜 엿듣냐 는둥 부모님안계시냐길래 없다니깐
또 교양없이 툭끊어버리고 완전 과음을 고래고래...;;
그러더니5분뒤에찾아와서 벨을 수십번누르덥니다
문열어주니깐 완전 고래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미안하다는말은커녕
학생주제에 그런일로 전화했다고...자기집전화번호 알아냈다고
완전..난리를 ...........이웃 사람들 나오는소리들리길래
일단 수습하기위해 "학생이되서 아주머니께 그런이야기하고 전화하고그런건진짜죄송한데요"
그러면서 손을잡고 저희집안으로모시려고 일단 들어와서 이야기하세요
했지만 완전 괴물취급하듯 제손을 떨쳐버리시곤 놔라놔
일이너무크게벌어진것같아 이웃사람들입소문타고
엄마귀에들어가는게 두려워 일단 수습하기위해
몇번이고 어이없게 제가사과드렸지만
완전.. ㄱ ㅐ 무시 ;;;진짜민망했습니다
자기할말다하고 혼자 썽내고들어가고
말그대로 상황역전
도대체 누가썽내고 누가사과해야되는일인지
고작 나이어린학생이 전화했단이유로.........................................
뭐이래저래 나중에 엄마오시고해서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올라가셔서
막 이야기나누시더군요
우리엄마가 훨 나이가많은데도 중간중간 말 잘라먹고
큰소리치고 ,... 괜히 저때메 엄마가 사과하게도ㅣ니깐
미안하면서도 엄청억울하더라구요....
아저씨 아주머니 직업이 선생님이라던데...
어찌그러는지...비록 뛰거나 그런건 아이들이겠지만
이건정말...너무한거아닌가요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