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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린맘에~~~

쭌!! |2003.05.20 10:08
조회 1,384 |추천 0

저는 25살된 직딩입니다

저는 전문대졸업하고나서 바로 취업했었지요

근데 직속부장이 너무 저를 갈구고 구박을 해서리

발령이 무지 안좋은 부서로 나는바람에 사직서내고 10개월만에 그만두고

경리직구해서 일하다가 사장이 쫌생이라고

밥비싼거 먹으면 사원들 다 혼내키고

자기는 2000원짜리 국밥먹고 당기는데 직원들은 4000원짜리 밥먹는다고

허걱~~

말이 됩니까??

암튼 무지 쪼잔한인간이였지요

그때는 4대보험이 되어서 고용보험측에서 돈주는 그게 몬돈이지?

암튼 3개월동안 놀면서 돈타먹었지요

암튼 저는 이렇게 회사를 일년넘어본 적이 엄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맘만먹으면 직장 구하면 되니까요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세 25이되었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사무용품 취급하는 곳입니다

티비에서 선전도 나오는 그런 회사죠!!!

9시출근해서 5시면 퇴근하고

제가하는일은 경리직

말이 경리구~~

하는일은 견적서 만들고 전화받고

암튼 그런일은 하지요

 

월급은 그렇게 많지않지만 처음 입사때보다 20만원 올랐어요

저는 달달이 급여오르는 맛에 회사당길맛이 났고 일찍끝나니까  더 좋았죠

일한지 9개월째인데~~

내년에 결혼하고도 사장님이 당기게 해주시면 당기고 싶어요

이런회사도 없을듯하거든요

 

님들!!!

저는 지금 2500만원을 모았어요

직장생활한지 2년반만에~~~

돈을 많이 벌어서 많이 모은게 아니란거 아시죠??

돈을 많이 벌건 적게 벌건 그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어떻게 그돈을 쓰느냐가 중요한거라 생각합니다

쓸거 다쓰고

살거다사고

그렇게 지냈는고 습관처럼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보니

이렇게 모아진거지요

결혼전까지 3400백만원모으느게 제 목표에요

님들도 너무 돈 많이 쓰시지 마시고

열심히 적금 넣으세요

 

시집은 스스로의 힘으로 가는게 부모님께 효도하는거잖아요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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