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혼빙으로 처넣는다고 하세여, 당당하게.
아주 조용하고 단호하고 조리있게 설명하세여, 님이 화나면 이렇게 무서운 여자란 걸 알리시라구요.
당분간 그 자식 떨어내는데 온 힘을 쏟으세여.
절대 피하는 인상 주거나 두려워하거나 하는 모습 보이면 끝입니다.
주변에 든든한 친구나 엄마라도 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제생각엔 엄마가 젤 큰 힘이 되어줄 거 같아여. 물론 상심이 크시겠지만...
울 부모도 그런 너를 절대 받아드릴수 없다라는 걸 인지시키구요.
글구 님 낙태했다는거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여, 요즘에 남자 사귀며 낙태들 많이 합니다.
글구 짐 남자도 그걸 이유로 떠난다면 까짓거 버려버리세여,
사랑하는 여자 그런거 이해못한다면 그게 사랑입니까? 밴댕이 속보다 더 좁은 놈이지.
그거 이해하고 받아주는 남자 의외로 많습니다.
제 남편은 더 한것도 이해하고 묻어주더이다.
진짜 빌어먹을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