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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인이 대기업에 다시시는 여자친구분 ?

 

네이트 아래 오늘의톡에 애인이 대기업에 다니시는분으로 글이 뜨길래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나보다 했는데 제 글일지는 몰랐네요;;;;

 

앙탈이긴한데 그렇다고 그사람한테 대놓고 앙탈부리지도못하고

부린적도 없어요 -

대기업인거 알고 사귄것도 아니고 사귀고 보니 회사가 대기업에 속하는 회사라는거 알았구요

 

솔직히 그래도 주말 하루쯤은 매주바라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딱하루 주말하루쯤만이라고 같이시간보냈음 좋겠다는게

제 바램인데 100일 잊은거 미안하다고 다음주에 둘이 파티하자한게

벌써 50일이지났는데 그사이 외근나와서 잠시 본거 밖에 없어요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해서 그냥 터치안하긴한데

그래도 이거 여자로써는 속상한거 맞자나요 - ㅜ

 

S나 H, L 기업은 아니구요

주류회사에요

오빤 나이가있어서 그런지 저랑 결혼하고싶은 생각이있는듯

평생같이 있고 싶다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전 솔직히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런생각은 아직 없어요

그래도 그사람 좋아해요.

 

앙탈부리고 승깔내도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승질 바가지 부리지는 않는답니다^_^;

 

 

그냥 저도 여자라고 욕심나서그래요

같이있고싶고 보고싶고 그런거요

사랑하면 그래도 이해해야된다는거 아니까 너무 머라하지마세요 ;

 

 

아무튼 -

오늘 저녁에 2주만에 데이트한답니다-♬

월말이라서 많이 바쁠껀데 제가많이보고싶데요,ㅎ

이러니 , 이해안할래도 이해안해줄수가없어요 ;

 

 

그냥 전 대기업이란곳이 다들 저렇게 바쁜가싶었어요.

저도 아침 6시에 출근을합니다.

대기업은아니지만 -

오빠만큼 일이 많거나 힘들지않아서 못느꼈었는데

댓글보니까 세상이 쉬운게 아님을 다시한번느낄수있겠네요.

 

처음엔 바빠봤자 밥도안먹고 화장실도안가고 담배도안펴?

그시간에 문자하나 전화하나하면 어디 덧나나싶었는데

지금은 일부는 포기고 일부는 이해하기로했어요.

 

사랑일꺼라고 믿고

나중에 어느순간 후회하지않도록 하는데까지 최선을다해

사랑해봐야죠-

 

초단위로 데이트해야겠어요,ㅎ

 

제 글에 관심가져줘서 감사합니다.ㅎ

바쁜 애인두신 모든 분들.

저처럼 꼭 혼자만 사랑하고 연애하는 기분이 드시는 분들

힘냅시다! 아자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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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대기업이라고 말하는 그런곳있자나요 -

혹시 애인분이 그런 직장에 다니는 분 계시나요 ?

 

만난지는 이제 한 150일정도되었어요

 

전 25이고 오빤 31입니다.

소위말하는 대기업 5년차구요 . .

근데 무슨 놈의 회사가 매일 맨날 허구헌날 바빠요 ???
그런회사 정말 일이 많아서 바쁜건가요??

 

새벽 7시까지 출근하고 저녁12시 퇴근하는거 보고

안쓰러워서 주말에 매일 집에 박혀 잠자고 티비보고 그러는 시간

안 뺏는다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주말에 만나서 같이 놀아본적이없어요!!!

 

그렇다고 주말에 연락이나 자주하는것도 아니고.

문자한두개 정도..

 

이딴식으로 연애할꺼면 왜할꺼냐그럼

이해해달라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메달리고 ㅜ ㅜ

 

문제는 아마도

그사람이 절 사랑하는것보다 내가 더 사랑해서 그런것같아서

덜사랑하자하고 맘먹어도 그게 맘되로 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헤어지자니 그사람이 안쓰럽구...ㅜ

 

혼자연애하는 기분 너무 엿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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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휴우...|2007.05.28 20:42
남친에게 많은 연봉을 바란다면, 시간은 포기하세요. 시간도 많고, 연봉도 많고.....이걸 바라는건.... 남자들이 "이쁘고 몸매좋고 착한데다가 경제력까지 뛰어난 여자"를 바라는거랑 동급입니다. 이런말할때 여자분들 "미친~" 이러시죠.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베플야야|2007.05.28 19:19
니그 오빠 월급은 얼마나 받는지는 아냐? 어디서 앙탈이야,, 무슨 인간들이..직장을 먼 시간알바정도 로 생각을 하나,, 바로 사겼다는 거보니까 딱 대기업이니까 사귀는거고 시간이 널럴하고 돈은 잘벌줄 알았나보지.. 야야 티 다난다,,
베플-_-|2007.05.30 08:27
머 다들 헛소리야;; 부풀리는 건 어디서 배워서; 탁 까놓고 대기업에서 파견으로 일하는데... 정사원들은 정말 빡빡하지 우리 회사 경우 근무타임 8-5인데 보통 다 7시까진 출근하는 거 같고 (물론 8시 맞춰서 출근하는 인간들도 많긴 하더라만은-_-) 밑에 쓰신 어느 분 말대로 퇴근은 7시면 엄청 빠른거지 근무시간에 문자 전화 할 시간 없다는 건 헛소리같고 뭐 금융이나 증권쪽이면 그럴 수도 있다 싶은데 우리 회사 짬되는 인간들 뿐 아니라 일반 사원들도 30분에 한번꼴로 담배피러 나가고 수시로 휴게실에서 노닥거리고 하던디-_-? 물론 바쁜 날도 있어서 그런날은 전화 한통 받기가 힘들지;; 근데 그게 맨날이 아니라는거 기본적으로 나 대기업 다니니 바빠서 너한테 연락할 시간이 없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 내 주변에 여친있는 선배들 다~~~~ 잘만 연락하고 살더라. 단 주말에는 주 5일제라 해도 토요일 출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요일 하루 쉬는데 여친 만나는 것 보다는 집에서 혼자 쉬는게 더 좋은 건 당연할테니 이해해주고-_- 어쨌든 주말에도 문자 한두개면 그건 버릇이 잘 못 든거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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