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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사죽을 못쓰고 들이대는 남자친구;;;;;;;;

에효 |2007.05.29 00:33
조회 2,678 |추천 0

우선 제 남자친구 이야길 하겠습니다.

 

길거리 지나가는 이쁜여자 (즉 노출녀) 만 보면 아주 죽습니다.

아마 제가 옆에 없었더라면 쫒아가서 팬티라인까지 보고 올 녀석입니다.

 

사귄지 1년이 넘다보니...이젠 싸우는게 귀찮습니다.

 

근데 여기까진 이해해주겠습니다. 제가 노출하고 야한여자가 아니니깐요

이해할수 없는것은 그와 진도를 다 나가던 다음주 부터 였습니다.

 

제 직장동료....(솔직히 저보다 안이쁩니다 옷은잘입죠)

한날은 직장동료가 남친이 조아라 하는 원피스를 입고 저와 같이 걸어갔습니다.

저는 바지를 즐겨입구요.

횡단보도 넘어로 남친이 손을 흔듭니다....

 

동료와 함께 가까이 갔습니다. 여자의 직감이랄까 이놈이....

제 동료의 얼굴에 정신이 나간게 아니라...전체적인 옷날개에 또빛타령(빛이 환하게보인다는)

시작되어 뿅간거 갔았습니다.

왠만하면... 제여친이 있는데....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처다볼까...

 

뭐 그런말 해도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남친입니다.

그후론 제 동료는 제게 미안한 표정으로 말을 겁니다. 그리고 제남친 이야길 하면서

저와 같이 다니려 하지 않습니다.

 

신경이 쓰인다나... 솔직히...동료도 눈이 있고 신경쓰여서... 어찌 상대나 하고 싶을까요

남친에게 무지 화가 났지만.... 둘다 싸움으로 번질것 같아 말안했습니다.

 

이제는 이쁜 제 여동생... 소개시켜 주기도 전에 울집에서 뭘 가져다 주로 남친이 온날이였죠

문열어준 제 여동생에게 반해서... 다이어리에 이런 소설을 쓰더군요...

"형부와 바람난 그녀" 뭐 내용은 대강 아시겠죠?,,,,,,

 

이 인간은 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쓰기는 커녕 여자가 조금 관심가져 주면 큰일날 놈입니다.

 

몇달전엔.... 동창 사이에서 제일 이쁘다는 여자가 있었는데...

일촌을 맺고 자기 마누라라며 일촌들 사이에 소문 퍼트리고 다녔답니다.

 

이놈이랑 찢어지려 해봤지만 찐드기에요.....완전 거머리 찰거머리 스토커 수준/////

그래서 결국 그녀석이 이겼죠.....

 

이남자의 이 줏대없는 바람기 어떻게 고치죠?

 

정말 잘나가다가 어떤때는 죽여주고 싶을때도 있으니...

헤어지자고 해도 말도 안듣는 휴.....

 

압니다 .........................

 

이런놈은 딴여자 생기면 저버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그 여자에게 매달릴거라는

 

신정환 과 김종민씨가 쇼프로 나와서 짝짓는 프로그램에서 하는 행동이랑

똑같은 ㅇ형 남자 랍니다...

 

조언이라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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