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만 보다가 저도 글을 쓰게 되네요..
전 결혼 1년하고도 한달더된 새댁입니다..
새댁 맞죠??-_-;;
아직 아가는 없구요...담달부터 노력을 해볼랍니다..ㅎㅎ맞벌이라...-_-
암튼 제가 얼마전에..그 어렵다는 국가고시에 패쓰를 했는데요^^;;
면허증이 나오고나니...전 절대~ 그런마음 안들꺼라 생각했는데...
마이카가 느므느므 갖고 싶다는...ㅠㅠ 차~~
그런데...솔로가 아닌지라...참 많은 생각이 하루에도 12번은 드네요...
여기서 간단히 우리가계부를 살짝 얘기하면
신랑과저 세금떼고 월급 둘이 합치면 300에서 몇만원 모자랍니다..
결혼할때 대출금 천만원 얼마전에 다갚고..아 지금 6000 전세 살아요~
제가 결혼할때 가져온 여유돈 조금 합쳐 지금까지 모아논거 1400정도..
암튼 월급 300정도에서..
적금 120
(이건 올해아가를 가질계획이라..자유적금으로 올해까지 부을생각이에요..아가 생기면 돈이 얼마나 들지 몰라서요..아마도 올해까지 부을것같음)
펀드 20(3년정도 부을생각임)
적금 4만(시아버지 환갑을 대비해서..3년만기)
우리 보험료 23
친구들모임 회비 5
핸드폰+공과금 30
신랑용돈 15(차비밖에 쓸일이 없다네요)
나머지금액은..생활비랑..저희는 양가에 적어도 한달에 두번씩은 가는데..갈때마다..
과일같은거 사가는데...그것도 많이 들더라고요..암튼 그리고 경조사비도 은근 많고,,
나머지는 이것저것 식비랑 머 그렇게 쓰네요..너무 막쓰나요??ㅠㅠ
암튼 지금 생활이 저렇고요..
제가 담달부터 노력해서..바로 아가를 갖는다면..아마도 올 12월까지 직장생활할꺼 같구요
저희회사는 아가 가지면 배불르기 전에 짤림-_-;
그래서 내년부터 수입이 반으로 확 줄어요..그리고 아가낳아도 한 많이는 3년정도
아가 기를 생각이구요..아이는 엄마가 키워야한다는...-_-
더 눌러앉을수도 있고 얼마못가 답답해서 사회생활 할수도 있지만..
근데 중요한건 지금 차사면 안되겠죠??
차사면 보험료야 회사에서 유지비주면 일년보험료는 될듯 싶고..
까스차살꺼라 까스비 얼마안들꺼라 생각하고..차는 6-700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저렇게 혼자 막 생각하다가도 또 다른 생각으론..
차 안사면 저돈 다 그대로 있는데..아무래도 아가 생기면..혹시 어디 고장나서
수리비라도 나오는 날엔 빠듯할꺼도 같고..차값보다는 유지비가 걱정이라서요..
또 그러다가도..
차사서 신랑이랑 놀러도 막 다니고 싶고..울엄마도 델꼬 다니고 싶고..
참고로 친정에 차가 없음-_-;; 친정오빠가 있긴하지만..없다 생각함..ㅋㅋ냉정한놈..
그리고 주말에 양쪽집에 갈때 화장하는거 너무 번거로와서 가끔 생각해요..
차있음 화장안해도 되는데...그냥 다니긴...부담스러워서..ㅋㅋ
걍 진짜로 맘이 반반이네요..사고싶은맘과 포기하는맘..
여러분 같으면 걍 참으실래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