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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 같은 경우엔 어떻게 관리를 하는게 젤루 좋을까여?

눈물이난만... |2007.05.29 13:52
조회 427 |추천 0

남친이랑 동거를 작년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남친은 회사를 들어가기전 아는 감독님 부탁으로 카메라 프리랜서로 갑자기 일하게 되어 4월까지 월 80정도 밖에 몬 벌다가 이번에 회사를 들어가게 되어 월급이 120만원 고정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쇼핑몰을 하고 있는데 제가 하는게 아니라 아는 어빠 두분이 투자를 해서 올 1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처음 준비하는거라 나중에 잘 되면 챙겨준다는 말에 무보수로 일하다가 지금은 이번달부터 일단 월 8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ㅠㅠ

그래서 일단 둘이 합해서 200인데

제가 적금을 50만원씩 들고 있답니다.

방세는 월 20만원이고 공과금은 5만원 정도...

핸드폰비는 둘이 12만원...

작년에 카드 쓴게 150넘는데 소액 결제라 월 5만원 정도씩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소액결제인데 이자가 그만큼 좀 나가더라고여...)

기본 100만원은 나가는거 같습니다.

남친은 매달 31일이 월급이라 이번달 말에 첫월급 120을 받고 전 1일이라 바로 그 다음날 80을 받습니다.

4월에 대출을 4백을 받았는데 적금을 1년 넘게 들어서 (적금은 보험사에 들은거라 해지시 원금을 별로 몬 받더라고여...3년납 10년만기...)연이자 6.4%에 월 22000원씩 나가고

원금은 아무때나 조금씩 내도 된다고 합니다...

 

제 이런 상황에서 대출에 대한 원금을 어느 정도로 갚아나가면 될지...

저희 월급에서 기본 백만원 나가는거 외에 대출은 얼마 정도 갚고 월 얼마 정도씩 어떤 경로로

저축이나 펀드 이런걸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여...

요새 펀드 이런거 넘 많든데...위험성이 낮고 금액도 저렴하며 저한테 좀 도움되는 펀드 이런건 없을지...이렇게 적은 돈에서 자산 관리를 어떻게 알뜰하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는 28인데...예전엔 던을 많이 벌었는데 그만큼 많이 써서 남은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혼자 사시는데 집 사실때 던 보태드리고 지금은 오히려 회사서 던을 몇개월동안 몬받아

적금도 어머니가 200만원 내주신 상태입니다.

6월부터는 적금도 제가 내야 하고 어떻게든 작은 돈이라도 투자를 해서 단 돈 몇만원이라도 좀 더 모으고 싶어여...둘이 이번주에 사귄지 1000일인데...내년이면 결혼을 해야 하는데...

저희 둘이 현재 넘 힘드네여...

평상시에 나가는 돈은 출퇴근 차비 외에 시장 보는거 몇만원 외에는 없습니다.

 

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금액 분배를 해야 할지...정말 너무나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이 쇼핑몰에서 나와 다른 곳 취직하고 싶지만 이제까지 제가 시간 보낸 것도 너무나 아깝고...

(쇼핑몰 이름은 크레이지바이러스 입니다.한번 와서 봐주세여...좀 가망이 있어 보이는지...)

어머니도 저때문에 넘 속상하셔서 잠도 제대로 몬 주무시고 맨날 걱정이십니다...ㅠㅠ

 

남친은 김장훈 콘서트 지오디 라스트 콘서트 등 촬영을 했었는데...

프리랜서로 뛰기엔 짐 저희 상황이 너무 안좋아..경력 쌓는걸 포기하고 들어간 상태입니다...

 

부탁드려여~~~*^^*(넘 하소현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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