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초반에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전 여자구요,
저희 가게는 사장님이 딱 모양세나는걸 좋아하시거든요
나름 서비스도 잘해서(친절한거요;;ㅋㅋ)
남자 여자 손님 할것없이 좋아들 하십니다
호프집에서 알바하면
특히나 남자분들끼리 오신분들 여직원들한테 번호 물어보고 그러시잖아요
이유나 동기가 어찌됬든간에,
혹시 그렇게 연락처를 주고 받아서
좋은 연인사이로 발전하신분들 있으신가요?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건,,
좀 되었지만, 어떤분과 연락처를 주고받고
몇번 만나기도 한 사람이 있어요, 연락도 거의 매일 하는편이구요
그런데 제 뭘 보고 맘에 들었는지 자꾸 사귀어 보자고 하네요
뭐 솔직히 말해서,, 아직 그사람도 잘모르고 결혼할것도 아니니까 그냥 만나볼수도
잇는거지만,, 저는 여태까지 제가 좋아해서, 그리고 서로 좋아서
사귀었었거든요, 그리고 사귀기 전에는 서로에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그 사람은 그게 매력이야,, 이런식으로 호감을 가지다가 사귀는건데,,
뭐 이제부터 알아가면 되지,
이러면서 사귀어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이 저도 싫진않아요
싫었으면 만나지도 않았죠;;ㅋㅋㅋ
키도크고 애교도많고, 뭐 이런저런,, 그냥 외관적인 모습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사람은 이십대 후반, 저랑 나이차이도 좀있구,,
저 좋다고 하지만,, 솔직히 꼬실려면,, 뭔말인들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과의 연락얘기를 좀 하자면
안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람피면 죽어~ 서방님만봐~ 애기야,,,
뭐 이런 닭살스런말들;;;;;;;;;;;;;;;;;;;;;;;;;;;;;;;;;;;;;;;
아..좀 바람끼가 잇는거같죠??
저항은 했지만 사실 키스도 했엇구,,
전 키가 작은편인데 그사람은 키도크고 솔직히 여자가 남자힘 못당하잖아요
뭐 만난 날짜 따져가면서 스퀸십 진도나가는것도 우습지만,,
제 생각엔 역시 좀 ,,,이 여자애 한번 건드려보는,,
그런거 같애서...
혹시나 이렇게 만나서 좋은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분들,,
혹은,, 역시나 끝이라던지 않좋았던분들,,
생각좀 듣고 싶어서 글을써봅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