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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으로 시작해서 제대로 사귀신분들있으시나요..??

아리송송 |2007.05.30 01:04
조회 605 |추천 0

이십대 초반에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전 여자구요,

저희 가게는 사장님이 딱 모양세나는걸 좋아하시거든요

나름 서비스도 잘해서(친절한거요;;ㅋㅋ)

남자 여자 손님 할것없이 좋아들 하십니다

호프집에서 알바하면

특히나 남자분들끼리 오신분들 여직원들한테 번호 물어보고 그러시잖아요

이유나 동기가 어찌됬든간에,

혹시 그렇게 연락처를 주고 받아서

좋은 연인사이로 발전하신분들 있으신가요?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건,,

좀 되었지만, 어떤분과 연락처를 주고받고

몇번 만나기도 한 사람이 있어요, 연락도 거의 매일 하는편이구요

그런데 제 뭘 보고 맘에 들었는지 자꾸 사귀어 보자고 하네요

뭐 솔직히 말해서,, 아직 그사람도 잘모르고 결혼할것도 아니니까 그냥 만나볼수도

잇는거지만,, 저는 여태까지 제가 좋아해서, 그리고 서로 좋아서

사귀었었거든요, 그리고 사귀기 전에는 서로에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그 사람은 그게 매력이야,, 이런식으로 호감을 가지다가 사귀는건데,,

뭐 이제부터 알아가면 되지,

이러면서 사귀어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이 저도 싫진않아요

싫었으면 만나지도 않았죠;;ㅋㅋㅋ

키도크고 애교도많고, 뭐 이런저런,, 그냥 외관적인 모습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사람은 이십대 후반, 저랑 나이차이도 좀있구,,

저 좋다고 하지만,, 솔직히  꼬실려면,, 뭔말인들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과의 연락얘기를 좀 하자면

안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람피면 죽어~ 서방님만봐~ 애기야,,,

뭐 이런 닭살스런말들;;;;;;;;;;;;;;;;;;;;;;;;;;;;;;;;;;;;;;;

아..좀 바람끼가 잇는거같죠??

저항은 했지만 사실 키스도 했엇구,,

전 키가 작은편인데 그사람은 키도크고 솔직히 여자가 남자힘 못당하잖아요

뭐 만난 날짜 따져가면서 스퀸십 진도나가는것도 우습지만,,

제 생각엔 역시 좀 ,,,이 여자애 한번 건드려보는,,

그런거 같애서...

혹시나 이렇게 만나서 좋은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분들,,

혹은,, 역시나 끝이라던지 않좋았던분들,,

생각좀 듣고 싶어서 글을써봅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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