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적어도 제가 사는 지역에선 둘째가라면 서러운 막강한 뚱녀입니다.
살찌는거 쉽더군요...
아무의욕없이 먹다가 TV보다가 쓰러져 잠드니 정말 한달에 몇십키로가 불어납니다.
사실 어릴때부터 정상체중인적 한번도 없구요..ㅠㅠ
그나마 정상인에 가까웠을때가 고등학생때였죠
이때는 아주 심하게 미치도록 짝사랑 하는애가 있어서
물을 삼키기도 힘들었구요..밥한그릇 비우는게 정말 고역이였을만큼 식욕이 없었어요.
(이때도 키165에 60키로 건강했습니다..굶어도 60이라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진학후에 다시 슬슬 살이 붙드라구요
와우 나의 식욕은 정말 대단해요~~
자다가도 배가고파 일어나서 꾸역꾸역먹고 잡니다.정말꿀맛이지요..
지금 제나이 스물다섯입니다.
정말 여성미 물씬 풍기고 성숙해져가는 단계인데....
저 미쿡에잇는 돼지들 부럽지 않을 정도로 뚱뚱합니다.
참 한심하죠??????너무 미워서 한대 치고 싶으시죠???
저희 친오빠 저만보면 단식원에 쳐넣어야 된다며 한숨 쉽니다.
엄마는 저걸 어떻게하냐며 우시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의지박약입니다.
다짐은 잘하는데 실천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지요.
가족들한테 걱정끼치고 오래된 친구들(절버릴수없는) 나랑 같이 댕길때 쪽팔리게만들고...
죄인 맞습니다.죄인이지요..
저 살찐이유 100% 제 잘못입니다...사람들의 따가운 눈총 받아도 할말없고요...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제일 먼저 나를 위해 내자신을위해 인간답게 살자.....
어제부터 운동장을 돌아봣습니다.못뛰겟습니다.
제 가슴살이 얼굴을 칠것만 같아요...징그럽다 정말...
걸었습니다.날씨가 시원해 그런지 땀도 안나고 개썅....
집에와서 되도 안하는 스트레칭 했습니다...땡기니까 개짜증나서 그만뒀습니다.
제 자신이 싫습니다.의지력 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없습니다.
정말 이쁘게 잘빠진 연예인 사진 보니까 빼고 싶긴 억수로 빼고 싶은데...
저 몸무게 세자리거든요...
죽겠습니다...............................................................
심각합니다...............빼야만 합니다.....................
처음엔 굶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정말 의견들도 가지각색입니다.
오래걸리더라도 운동을해서빼라.....
우선 굶어서(식욕억제제 복용) 라도 확빼서 운동으로 유지해라....
먹는거말고 관심사를 만들어라(정안되면 남자 연예인에라도 미쳐봐라)
타고난 비쩍마른 사람들의 충고는 사양합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아름다운 몸매 유지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뚱뚱햇는데 정상인으로 돌아온 인간승리자이신 분들의 조언만 듣겠습니다.
돼지같은게 닥치고 살이나 빼라고 말하고 싶으신 분들.......
저 욕 들을만큼 들었습니다.
제가 도움을 청하는건 확실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