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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떡해야 할까요..?

속터지는남편 |2007.05.30 11:51
조회 749 |추천 0

저는 결혼한지 4년이 지났으며 4살된 딸아이가 한명있는 가장입니다..

현재 아내와 저는 첫아이를 낳고 아내의 거부로 인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내 회사의 남자동료가 아내에게 계속해서 문자를 보냅니다...

물론 아내는 "그 직원은 원래 여자한테 잘 그런다"고는 말하지만

저는 기분이 좋지 않네요..

매일 낮에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니까 문자를 보내는지 모르지만

퇴근이후 밤12시가 넘은 시간에도 문자를 보내는데 그냥 둬야합니까?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 집에는 잘 들어갔어?......

...... 밥은 잘 챙겨 먹고 tv보는거야 .......

...... 좋은꿈꾸고 잘자고 내일 좋은 얼굴로 봐 ......

...... 시간 괜찮으면 네이트 들어와봐........등등...

매일 같이 문자를 보내고 아내도 이에 질세라 바로바로 답변을 하는데

도저히 열이 받아서 참을수가 없네요..  집사람은 그 남자직원이 그냥

여자 직원들을 잘 챙기는거라고는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화가 납니다.

그리고 그 남자직원도 애들이 2명이나 있는데 밤 늦은 시간까지 문자

주고 받는것을 그 아내가 아는지도 궁금하고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심지어는 그 남자직원에게 전화해서 한마디 하고싶지만 아내의 직장생활에

피해가 있을까 싶어 참고 있는중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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