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에 남자입니다
그냥 좀 답답하고 제가 제 자신에게 화나나고 그래서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
여자친구와 저는 오늘까지 딱 99일째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지치고 외롭습니다
3년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다
이번년도 2월달에 사귀게 되엇습니다
처음 한 40일~50일까진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른 커플 부럽지 않을 정도로 진짜 닭살 스러운 행각과 ~
저는 그냥 말 그대로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사귄지 80일 정도 되니 ..
좀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와 크게 한번 싸웠는데
어머님께써 여자친구와 저를 화해시켜 주셧습니다
여자친구의 성격을 말하자면 ..
겉으론 강한척 하고 털털한 성격이지만
속으로는 여리고 눈물도 많은 성격입니다
남한테 그니깐 ~
옆에있는 사람에게는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무슨일이 있어도
표현을 잘 않해요
그런데 전 오랜친구 사이에서 사귀다 보니
딱 표정만 봐도 무슨일이 있는지 알 정도입니다
그래서 무슨일이야?
이렇게 물어보면 아무일도 없다고 합니다
전 또 물어보죠
힘들어?
이렇게 물어보면 그냥 좀 힘들다 ..
이래요 ~
저 때문이 아닌 모든 주위사람에게 스트레쓰를 받고
외롭다고 말합니다 ..
여자친구는 경계심이 좀 있고
제가 다가가면 그걸 잘 못 받아줘요
좀 무뚝뚝하죠~
그 방면에 ..
전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텐 장난도 많이 치고
목숨하나 아깝지 않을 정도랄까요?!
암튼 그럴정도로 아껴주죠
저번에 싸웠을때 하는 말이..
저보고 지칠꺼래요
자기성격으론 사람을 잘 못 받아주는 성격이라고요
그러면서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자 이랬어요
그런데 전 지금은 그럴생각도 없고 지치지 않을 자신도 있다면서
붙잡았습니다
그 후론 사이가 좀 어색하긴했지만 금방 다시 좋아졌는데
요즘 갑자기 또 어색하고 ..
여자친구가 힘들어 하네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전..
너무 제가 뿅뿅 같아요 ..
뿅뿅(욕이니깐요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
옆에서 바라보고 지켜주고 있는데도
막상 이런일엔 도움이 안되네요 ㅜ
여자친구는 힘들어 하는데 전 해줄께 힘내라는 말뿐이고..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싶고 다 해주고싶은데
해줄거라곤 제 마음을 주는거 밖에 못해요..
제가 제 여자친구를 놓아준다면 여자는 짐을 하나 덜엇다?
이런 심정으로 좀 기분이 나아질까요?
전 놓아주면 ..
미치도록 평생 후회할거 같은데 ..
제가 이제까지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첫사랑때 딱 한번 100일 가봤어요;
지금까지 6번정도 사귄건데요..
제가 솔직히 말해서 사랑한다 이런말도 잘 않하고요;
여자를 안믿어요..
첫사랑때 큰 상처를 받아서 말이죠;;헤헤^^;
하지만 지금 제가 사귀고 있는 그녀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하지만 사랑한단 감정이 깊어 질수록 저는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너무 외롭고 지칩니다..
그래도 전 그녀를 계속 지켜주고 사랑하려고 해요^^;
그냥 답답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ㅋㅋ
이상하게 하루종일 눈물만 나와요 ㅜ
지쳐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여자친구 만나면 항상 웃는 얼굴로 만나요 ㅎ
지금도 많이 지쳤지만요 ㅎ
그녀의 웃는 얼굴 보면 지쳤다는 생각이 없어질 정도로 저도 기분이 조아요
전 100일 선물 같은건 바라지 않아요
그냥 그녀의 웃는 얼굴 한번 봤음 조켓네요 ㅜ
여러분들이 보기시엔 저 잘 하고 있는거 맞나요?
답변 많이 부탁 드릴께요
제가 성격이 좀 고민이 많은 스타일이라
혼자서 이런 큰 결정은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보고 물어보고
결정해요;
그냥.. ㅋ
답변 부탁드릴께요 ㅎ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