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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라는 우리의 시각

바람같고, ... |2007.05.31 01:59
조회 1,847 |추천 0
몇칠전 서프라이즈에서 크게 얼굴을 알린 한 배우가, 재연배우라고 불려지는 멋진 한분이 세상을  뜨셨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여기, 저기서 재연 배우의 고민 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그렇듯이 우리중 일부는 탑 스타와  재연배우의 선을 긋고 있는듯 합니다. 이분들 또한 연기에 대한 사랑은 그 누구보다 대단하싶니다. 우연히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이시고, 여러 재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느정도 유명하신 배우의 홈피를 들어갔습니다. 이리저리...구경하다 글을 하나 보았습니다.  왜 우리는 재연배우라고 생각하고, 재연배우 라는 수식어를 달며, 왜 연애인과 비교를 합니까? 이분들도 남다른 열정도 있을것이고 꿈도 있을것입니다. 이분들 배우 맞습니다! 단지 재연프로를 많이 하시여 재연 배우라는수식어가 붙었을 뿐입니다.   솔직히 말해 연기도 못하면서 어저다 뜬 인기 연애인들 보다 연기 잘하는 이분들이 좋습니다. 이제 그런분들보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 적어도 연기하는곳엔 그런 배우가 있었으면 합니다. 글 속에 있는 한  연애인. 그런 위치에서 재연배우라고 무시 하는 인성을 가지셨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반성 하세요! 언젠간 자신도 무시당할날 있을겁니다. 글을보면 알듯이 재연배우라는 수식어를 달고...이런식으로 무시하여 남의 꿈을 꺽진 맙시다. 연기 잘하시고 멋지신 이분들 어서빨리 인정받는분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좋아하는 이배우들 꿈에서 분명 성공하시리라 믿어요^^  

다음주면 동생이랑 남녀의류 인터넷 쇼핑몰 '랑랑 닷 컴' 오픈!

동생 중랑이의 꿈이 담긴 쇼핑몰...!

잘 되길!

 

고생한 몇년의 시간 보상받고 남을 정도로 잘 되길!

 

 

요즘 촬영 없는 날이면 운전면허학원에 운동에...

그렇게 일과 보내고나면 9시 반...

다음날 또 밤셈 촬영이 있으면 피곤해서 친구들도 못만난다.

 

요즘 생활은 학창 시절을 떠올린다.

할 일들이 쫙 늘어서 있는...

 

꼭 진짜 사람이 되기위해 학교 다니는 것 같은 느낌!

참 더디게 세상에 적응해간다.

 

이제 조금 있으면

나두 진짜 사람이 된다!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내 이름 검색해 보다가 깜짝 놀랐다...

악플이 넘 많아서...!

 

조용히 살고 싶은데

가끔은 사람들 시선이 날 피곤하고 짜증나게도 한다.

 

연예인도 아닌게 사진도 안찍고 건방지다...라는 말은 뭔가?

연예인이 아니면, 팬이 아니면 사진을 찍지 말지,

방송 나오는 사람하고 사진 한번 찍으려다 그걸 싫다고 하면

그럼 난 싸가지 없는 사람인가?

 

남들도 다 쓰는 썬글라스...

눈부셔서 선글라스 끼고 여자하고 담배피면 재수없는걸까?

 

동네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멋내고 다녀야 한다고

동네에서 돌아다니다 봤는데 별루더라는 소릴 들어야 할까?

 

누구는 얼마나 착하게 놀아서

셀카 찍은게잘생긴척 한다구 재수없다구 욕 먹어야 하나?

 

나이가 원래 많은데

멀리서 보면 어려보여두

가까이서 보면 늙어 보인다구 욕먹어야 할까?

 

참 할 일 없는 사람들...

 

하긴 그거 읽은 나두 할 일 없다!

 

 

이제 예전만큼 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지 안다는거 안다.

이제 신선하기보다는 식상할만큼 익숙한 얼굴일테니까...

 

티비에서 매일 보이는 얼굴...

친숙하다고 느낄수 있겠지...

 

하지만 난 모든 사람의 친구가 아니다.

 

티비는 보라고 있는 것이니 티비를 보시길!

 

하지만 나, 이중성은 그들의 것이 아니므로 함부로 대하지 마시길!

 

 

얼마전에 압구정동에서 오랜만에 친구랑 술을 한잔 먹었다.

(친구랑 일년 반만에 술을 먹었다니... 친구 맞나? ㅋㅋ)

 

옆자리에 연예인이 앉았는데...

연예인도 "서프라이즈~!" 이런거 하고 옆에 날 보고 씹더구만...

참... 거시기 합디다!

 

 

표현하는 사람은 표현하고 싶은 인생이 있어야 한다  - 체홉

 

일단 난 대단한 배우가 아니고

앞으로도 대단한 배우가 될 것 같진 안다.

 

사실 대단한 배우가 되고 싶지도 안고...

 

예전엔 연기를 위해 인생을 맞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걸 걸었다고 생각했던 연기 외엔

내가 가진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

인생이 공허 하더라...

 

그렇다고 연기가

내 인생을 보상해줄만큼 대단히 성공적이지도 안았지...

어쩌면 성공하지 못한 이유일지도 모르지만...

 

인생을 다시 생각했다.

연기 외에 내 인생에 대해서...

 

나에게도 보통 사람들이 갖는 삶이 필요했다.

휴식도,놀이도, 자유도 필요하다....

 

이제 연기는 내 인생중에 일부...

내가 하는 일...

 

연기가 내 인생의 모든것이 아니라

날 행복하게 만드는 많은 요인중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정받는 배우보다는...

삶이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다!

 

배우로의 꿈...

 

그것보다는 행복한 인간, 이중성을 위해 살꺼다.

 

 

난 나를 위해 산다!

 

행복한 인간 이중성, 화이팅!

 

                                                         


 

사람들이 많이 알아볼만한 선배님이실꺼다.

 

한번도 스텝들에게 자기 편의를 위해 스케쥴 조정해달라거나 투덜대는 모습을 본 적도 없고 까마득한 후배들에게까지도 항상 먼저 친절하신 이모, 고모 같은 선배님!

 

경력도 오래 되시고

서울예전 출신에

연기도 잘하시는데

가진 능력에 비해 적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시는 선배님들보면

가슴이 좀 아프다...

 

나중 내 모습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멋진배우  이중성씨 미니홈피에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dd|2007.05.31 02:08
틀린말하나도없다.. 자신이원하고바래서하는일인데.. 어쩜누구보다멋지게살아가고있는지도~ 그걸몰라주는사람들은너무나도말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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