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눈팅만 즐겨하다가 답답해서 조언좀 얻을까 싶어서..
남자친구랑 저랑 2살 차이가 납니다 .. 다음달이면 200일이구요..ㅜ
학교.. 다니고 있죠 네네 그렇죠 -_-;;
용돈 벌어서 쓰느라 학교끝나고 바로 일하러 갑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물류센터..? 일하는 곳은 못가봣지만 거기서 일합니다
맨 처음에는 빕스에서 일하다가 물류센터로 옮겻거든요
그 빕스 일주일에 네번 정도 가고 물류센터는 일주일에 두번 갑니다 (수, 금)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집에가면 새벽 3시 정도 쯤 됩니다
후.. 학교다니고 일하느라 피곤한거 알아서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워낙 둥글게 둥글게 안살다보니까 이해하기가 좀 힘드네요 -_-;; <;;
잠 좀 줄이면 되지않냐고 이렇게 화도 내고 달래도 보고 -_- 이랫지만
잠이 많아서 그런건 어쩔수 없나봅니다-_ -;
저도 잠이 무지 많앗는데 잠 줄엿거든요.. 내가 했으니까 내 남자친구도 해야된다는 몹쓸생각..<
그래서 남자친구 이해하려고 하는데 부처님 마음이 아니라 -_-;;
저번에는 이야기 하다가 무좀얘기가 나왓는데 무좀 걸려봣대서
왜걸렷냐니까 시골가서 3일동안 잠만 잣다고-_-;; 처음엔 믿지 않앗는데 점차 믿게 되는..
학교도 거의 늦게가고.. 가는동안 학교도착햇다고 문자라도 하나 해주면 되는데
문자도 안해주고 그러니까 저는 속이 바싹 타지요.. 잠자느라 학교 못간적이 몇번있어서;;
제가 잘못된건가요.. - ;; 약속시간에 늦는걸 싫어해서 이렇게 하는데
남자친구 너무 들들 볶는거 같고 -_ ㅜ 신경안쓰자니 또 쩜 그렇고 ㅡㅡ...;;
제가 좀 둥글게 둥글게 살고 더 이해해주면될텐데 그게 잘안되네요.. ㅜ_ㅜ
조언좀 해주세요 ㅜㅜ..... 3월부터 계속 쭈~욱 이러고 지냇어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