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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베이커의 입신 간증 1

ㅎㅎ |2007.05.31 18:41
조회 6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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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늘의 통곡(Heaven,s Wailing Wall-Jill Austin)

 

 예수님께 사랑받은 요한과 같이 제 자신이 예수님의 가슴위에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의 부드러운 아마포 옷자락이 제 얼굴이 닿자 그분의 심장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소리는 영원의 소리였으며 사랑의 거대한 방이 저를 감싸 안는 소리였습니다.

 

전 사랑 받고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그분의 심장에 대한 친밀감이 제 심장에도 전해집니다. 그분이 팔을 벌리고 절 감싸 안습니다.

 

그분의 심장이 열리면서 전 말 그대로 그분의 심장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아름다운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그 영원의 거처로요. 그분의 심장박동이 영원, 소리와 리듬의 조화, 절묘하게 아름다운 찬양, 영광 속으로 울려 퍼집니다.

 

그분의 심장은 영광이 거하는 장막으로 기도가 흘러나오는 방입니다. 옛적 이 유대인의 왕이신 분의 심장 속에 제가 있었습니다. 짙은 결백의 냄새가 제 감각을 자극합니다.

 

그 노래들은 저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일깨우는 기도가 됩니다. 저는 짙은 연기 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듭니다. 장막의 벽들이 느껴집니다.

 

그 장막은 돌이 아닌 사람의 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분의 심장은 거대했습니다. 이 거대한 벽은 마치 하늘에 있는 통곡의 벽 같았습니다. 이름들이, 개개인이, 얼굴들이, 운명들이, 꿈들이 주님의 심장에 있는 벽 위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보자들의 울부짖음이 땅에서 들려왔습니다.

 

“주님, 저의 아빠가 주님을 모릅니다. 주님, 저의 어머니가 아픕니다.”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중보기도자들의 울부짖음이 제 귀에 들려옵니다.

 

“주님! 저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저들을 구원해 주세요. 저들이 고통가운데 있습니다. 저들이 고뇌가운데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의 심장이 대답했습니다. 그분의 심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것이 하늘에 있는 통곡의 벽입니다.

 

 통곡의 벽이 피를 흘리며 울부짖으며 그분의 존재 안에서 신음하는 것이 보입니다. 각 사람의 이름들이 그분의 심장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난 네 상황을 안단다.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네 고통을 알지. 네 고뇌도 알아. 네가 지금 겪고 있는 고통도 알아. 내게 나아오겠니? 넌 버림받은 게 아니란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널 사랑한다.”

 

그분이 말씀을 하신 후 전쟁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군대와 사단이 충돌을 했습니다. 지상에 있는 각국 악마의 군대들이 이 거대한 도시를 둘러쌌습니다. 이 벽에서 울부짖음이 들렸습니다.

 

 라헬이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 통곡을 했습니다. 이제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그것은 주님께 메아리치는 소리였습니다. 신음하는 소리, 산고를 치르는 소리가 나자 보좌로부터 순교자들의 소리가 울려 나왔습니다. 그들이 소리쳤습니다.

 

“주님,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얼마나 더요? 저희의 피를 보수해 주시렵니까?”

 

그러자 악마들이 외칩니다.

 

 “부숴 뜨려라!” 악마의 소리는 자살과 절망과 우울입니다. “내가 널 부숴 뜨려주지.” 질병과 강탈과 상한 몸과 악마에게 눌린 사람들이 고통하며 자유와 구원을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울분을 터뜨립니다.

 

하늘에 있는 심장이 보입니다. 잃어버린 자들이 외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구? 그 분이 내 고통을 알기나 해? 난 왜 태어난 거야? 죽고 싶어. 사는 게 너무 힘이 들어.”

 

 기도와 예배의 소리가 들리지만 근심의 소리는 더욱 더 큽니다. 주님께서 중보를 하시면서 하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위해 전쟁의 천사를 보내십니다. 그분의 심장이 통곡의 벽이 되어 눈물을 흘리시며 선포하십니다.

 

 “내가 나의 천사들을 전쟁터로 파송하노라. 너희들이 나에게 나아와야겠다. 그렇지만 슬프구나.”

 

그리고 나서 그 분이 말씀하십니다.

 

“내 심장을 보고 싶니? 사도적인 권위란 결국 사랑을 뜻한단다. 이적과 기사를 행하고 싶니? 내가 뭘 원하는지 아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해. 하늘이 열리는 것이 보고 싶니? 너는 이 진보적인 부활의 사랑을 가지고 행하려무나. 내가 듣는 것을 너도 들어야 해. 내가 느끼는 것을 너도 느껴야 해. 내가 가진 동정심도 네게 있어야 하고 내 심장의 소리도 있어야 해. 구원자가 되어주렴. 내가 직접 가서 칼로 네 마음에 할례를 행할 수 있도록 해 주렴. 네가 느끼고 피를 흘리고 네 심장이 하늘에 있는 통곡의 벽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잃어버린 자들의 고통을 위해서 깊은 기도로, 산고를 치르는 기도로 나를 도와주렴. 그들의 이름을 네 심장에 새겨도 되겠니? 사랑하는 자가 되어주렴.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너도 사랑하렴. 내가 널 하늘에 있는 통곡의 벽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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