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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시는 분들께 질문합니다

앙케트 |2007.05.31 23:33
조회 339 |추천 0

먼저 질문전에 언급을 하나 합니다.

IMF 이 전 김영삼 전대통령의 경제성적표는 비판도 많았지만 사실상 한국의 역사상 최고 지표였습니다. 그런 지표들이 바로 한국이 OECD에 가입하게 할 정도의 자부심으로 작용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임기말 외환위기로 인해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로 떨어져 결국 김영삼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럼 이제 님들이 박정희 사망 당시인 80년 당시의 경제성장률이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십시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당시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율
실업률
실질임금증가률
국제수지

이것들을 함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당시의 객관적 평가보다는 현실을 벗어난 그저 미사어구를 마구 가져다 붙이는 단순한 평가적 의미의 주관적 평가는 붙여먹기 나름입니다. 그 예로, IMF도 좋게 보면 좋은 사건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말입니다. 지금 현실의 결과에서 보면 말입니다. 어쨌든 IMF초래가 일부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해서 일부 사람들이 김영삼 대통령을 그 것때문에 그 IMF관리 체제를 만들어낸 그 사실로 그를 존경한다며 숭배하고 난리를 핀다면 여러분들은 그 사람을 어찌 보겠는지요. IMF관리체제 하에서 당시 우리들 대부분이 얼마나 고생을 했습니까.

물론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은 신군부의 핵심인 '하나회'를 무력화 시켰으며 무려 300만명이 넘는 자신의 사병조직인 '민주산악회'를 파벌정치 타파를 위해 스스로 해산 시켰고, 또한 전격적인 금융실명제의 시행으로 우리 경제의 투명성에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 하는 등 김영삼씨도 따지고 보면 업적이 사실 아주 많습니다. 그렇다고 박정희처럼 언론과 출판을 검열하고 사람을 잡아가고 고문하고 그랬나요?



민주화 이후 정권들이 박정희 당시와 다른 것은 박정희 당시는 국민들이 박정희를 비판할 수 없었습니다. 잘못 말했다가는 빨갱이로 몰리기 십상이였습니다. 그러다 여차하면 경찰서에 불러가 면박을 당하고 왔고, 거기에 신문, 방송 등 언론에서는 박정희 찬양가로 무려 18년을 이여왔던 것이 여타 민주화 이후 정권의 비판에 있어서와 다른 환경 이겠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민주화 이후 오히려 우리의 경제가 더 효율적이고 더 건실해 진 것을 말입니다. 경제성장 도중에 오히려 뒤로 후퇴한 나라들이 허다한 세계사 속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우리 경제의 실질적 향상은 오히려 민주화 이후 달성되었다는 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가장 명확하고 뚜렷한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건실한 기업은 총수의 부재(혹은 교체)에도 당장 크게 흔들리지 않는 법입니다. 그러나 박정희정권의 경제는 박정희의 사망과 더불어 곧바로 마이너스(-)까지 떨어지는 '경제몰락(공황)'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박존 여러분 이제 위에서 열거한 저의 객관적 접근에 여러분들도 직접 찾아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박정희 사망 당시 경제성장률은 분명히 마이너스 였습니다. ㅡ2%이하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것입니다. 오직 성공적으로 남은 업적은 그가 만들어 놓은 지역감정의 지역갈등과 박정희이와 함께 성장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한 기득권 세력으로 확고히 자리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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