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사모님 구청장 사모님 중구청 방문을 환영합니다."
입구에 플랭카드가 떡하니 걸려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관료사회의 허접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도대체 그 사모님들이 멀했다고 플랭카드까지 내걸어야합니까?
제가 아래 KIN보드르 보고 어의가 없어서 서울시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가재는 개편이라고 돌아온 답변에 더 어의가 없습니다.
토시하나 않빼고 올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장 및 자치구 구청장 사모님들에게 우리 구정현황을
알리고, 현안사업에 대해 자치구간 의견수렴을 하며 상호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하여 우리 구에서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현수막은 우리 구를 찾는 손님들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여 제작한 것이고
당일 손님이 가신 후 바로 철거하였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도대체가 머하는 겁니까 이거..
왜 사모님한테 구정현황을 알립니까?
요즘은 구청사모 시청사모들한테 구정현황 보고합니까?
예의상 플랭카드?
그럼 국민들 시민들한테는 예의 않갖춰도 되는건가?
사모님한테만 예의를 갖춰야하나?
신고했더니 이런 어의없는 답변이나 날리고
차라리 "국민여러분 앞으로 더욱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이런 플랭카드를 못걸망정 저 추잡한 아부성 관료들의 모습에
치가 떨리는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공무원 말마따나 손님에 대한 예의상 으로 이해해야 합니까?
제가 오바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