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고추들이........
아래 사진 처럼 처참하게 뽑혀 부러졌습니다.!!
이 사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이것은 멧돼지나 할 수 있는 행동을 토지 공사 직원이 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농민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온갖쓰레기만 버려져 있는 땅에 먹거리라도 아껴보려고 땡볕아래 힘들게 밭을 갈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고춧대를 세우고 힘들게 고추밭을 가꾸웠는데...
농민이 먹을려고 고추를 심어서 고추가 주렁주렁 열었는데 토지공사 직원분들이 와작와작......
멧돼지나 할 수 있는 행동을 했습니다.
입으로 밥 들어가는 인간은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을 토지공사
직원은 했습니다. 아무리 토지공사 땅이라 해도 이럴수는 없습니다!!!
바로 옆에 고구마 기업체에서 수천평 정도에 고구마를 심은 사람도
있는데 농민이 조금 먹으려고 심은 고추만 뽑아 와작 와작 부러 뜨려
놓은 저의가 뭔지...ㅠㅠ
힘없고 돈없는 농민은 이렇게 당해도 되는지요.!!!
왜 힘없고 돈없는 농민만 항상 당해야 하는지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비인간적인 행동을 한 토지공사직원분들 참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