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그 여자의 협박..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들...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 남편에 대한 사랑도, 미련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 여자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반성의 기미도 안보여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홈피를 보니 너무나 당당하고 떳떳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여자가 저한테 미안하다 죄송하다 한마디만 하면
그냥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그 여자도 피해자니까요....
전 그 여자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억울함에 피눈물 흘리는 사람은 본인이라고 합니다.
그 여자가 나한테 먼저 쪽지를 보냈더라도 상황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저 몰래 제 오빠, 언니, 사촌 오빠 등에 쪽지를 작년 10월부터 쪽지를 보냈더군요.
식구들은 제가 충격먹을까봐 말도 못했고, 내용은 더 가관이 아닙니다.
어떻게 나이도 어린 여자가 제 오빠들한테 충고를 하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 동생 교육이나 잘 시켜라,
심지어는 하소연도 했더군요...
정말 화가 났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어느날 보니깐, 제 아들 홈피를 남편놈이 만들어났더군요...
우연히 확인을 해보니
그 여자가 제 아들한테 호적에서 지워지고 오빠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라고...
지금의 내 남편과 내 아이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흔적없이 사라지라고...
정말 화가 납니다.
이런거보고 제가 어떻게 당하고만 있겠습니까???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할수가 있는지...
오빠한테 보낸 쪽지에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유부남인거 알고 첫째아기는 지웠다고...
하지만 둘째아이까지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
자기가 선택한 사랑이니깐 힘들어도 참는다고...
그여잔 자신이 피해자라고 할수있지만
유부남인거 알고도 시작을 한 여자입니다.
순진한척, 착한척 아직도 당당합니다.
너무나 뻔뻔하더군요...
그 여자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과연 누가 되는지..
법이 심판해줄거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길길이 날뜁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