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작은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큰거에는 조금 무신경한 그런 특이한 성격인데요
제가 집에있을때는 현관문을 안 닫는 습관이 있거든요?
아무튼 어제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는데 이노무 짱깨 쉑키가 초인종을 몇번 누르디만 "배달입니
다~"이라고 내가 문을 열기도 전에 문을 쳐여는 거에요. 그래서 어이없어서 왜 남의 집 문을 막
여냐고 물으니까 그냥 태연하게 "아,바빠서요" 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장난하냐고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그러니까 그때서야 별로 안미안한 표정으로 죄송하다고하고 가더군요. 진짜 순간 야마 돌아서 깨갱소리 날때까지 패고 잡펐습니다. 아! 예전에 어떤 배달원은 현관문을 주먹으로 쾅쾅쾅 치더군요 그때 제가 왜그렇게 쌔게 현관문을 치냐고 정색하면서 물으니까 "안들릴까봐요"라고 한게 기억이 나내요. 진짜 매너있는(?)배달원 분들도 많겠지만 이런 xx보면 진짜.....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