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제가 1년정도 일하고 그만두고 1년3개월정도 공무원공부를 했어요.
마지막 시험때 마킹실수를 해서 너무 우울해서 다시 취업을했는데요.
며칠후면 첫월급이 나와요..
실수령 163만원정도 되는데
며칠전 티비를 보고있는데 어머니께서 옆에 앉으시더니
한달에 50만원을 달라고 하시는거예요.나머지 돈으로 용돈하고 적금들라면서..50만원을 달래요.
전 30만원정도 드리려고 했거든요..(물론 어버이날, 생일, 명절은 따로 챙겨드렸어요..지금껏)
제주위에 친구나 선배들을 보면 자기월급 자기가 관리하거든요.
이말을 했더니 니주위엔 다들 왜그래 이기적이냐.
당연히 부모님드려야 하는거 아니냐. 내친구 딸들은 다 자기엄마 다~주더라
이러면서 저보고 돈밝힌데요...ㅠㅠ;
이건 돈밝히고 안밝히고의 문제가 아니지않나요;
제가 답답한 이유도..
공뭔공부하기 전1년일했을때도 이문제 때문에 트러블이 많았어요.
결국 제가 지쳐서 월급을 몽땅 다~드렸어요. 전 월30만원정도 용돈타고.
나머지 돈은 모아주시는 줄로만 알았죠.
근데 1년일하고 그만둘때 제가 돈 얼마정도 있어?
하고 봤더니.. 200밖에 안모아두셨더라구요 ㅠㅠ
나머지는???
이런일이 있어서 이번엔 제가 관리하려고 했는데 50만원을 달라시네요..
이게 많은액수인가요 적은액수인가요
저희집 보통이예요 ㅠㅠ 아버지께서 월400넘게 버시는데..
이것땜에 돈밝힌다 등등 오만소리 다듣고..
니월급 다하고 싶으면 집나가서 살아라 이러고 소리지르세요.
답답해요..가슴이 답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