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나라당 김태환의원 또 술먹고 추태

추태 |2007.06.04 10:41
조회 549 |추천 1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경북 구미을)이 지난 1일 구미역에서 술에 취해 역무원에게 자리를 바꿔 달라며 거칠게 항의하는 등 추태를 부린 사실이 3일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의원은 1일 오후 9시58분 구미에서 서울로 가는 KTX 열차를 타기 위해 출발 5분 전에 구미역에 도착했으며 김의원은 이곳에서 같은 기차를 타고 가려던 같은 당 김성조 의원(구미갑)과 마주치자 옆자리에 타겠다며 자리를 바꿔줄 것을 구미역측에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구미역 관계자가 시간이 촉박해 곤란하다고 하자 “자리도 하나 구해주지 못하느냐”며 항의했고, 준비가 미흡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보좌관의 가슴을 밀치는 등 소동을 피웠습니다. 이 사이 열차가 출발을 위해 문을 닫자 김의원 보좌관이 KTX 문을 발로 차 세운 뒤 김의원이 열차에 올랐습니다.

김의원은 이날 KTX 구미역 정차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저녁식사를 한 뒤 상경하던 길이었습니다.

김의원은 “자리 하나 마련해주지 못하느냐고 역무원에게 항의를 했을 뿐”이라며 “몇가지 일이 꼬여 보좌관을 야단쳤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의원은 2004년 경기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술을 마신 뒤 경비원 할아버지를 폭행해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선거법 위반혐의로 항소심에서 겨우 감형받아서 의원직 유지하고 있으면서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국회의원이 뭐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대단한것 이기는 합니다만 정말 지금 국민들의 국회의원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이런 특권의식과 실제로 누리고 있는 특권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하는 일의 특성상 뭐 미리 전화만 주면 기차 공짜로 타고 자리 잡아주고 하는것 정도는 알겠는데 이번일은 정말 아니잖아요 미리 전화해서 자리 잡은것도 아니고 발차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못해주겠다면 그런줄 알 것이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그자리에서 행패를 부립니까? 시간이되면 열차에 탑승을 해야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발로차서 열차를 세웁니까?

 

연봉9천에 정부에서 돈 대주는 6명의 보좌진, 차량, 사무실 운영비가 기본으로 나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챙길 수 있는 음양의 후원금 등 그정도 돈을 받으면 그 돈에 걸맞는 일을 하세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유럽의 어느나라는 자신의 직업 있는 사람들이 부가적으로 의원직을 한다고 하더이다. 자전거 타고 다니고 자신이 밤늦게까지 의회발표자료 준비하고 하더이다.

 

정말 이런얘기 하루이틀 듣는것도 아니지만 들을때마다 밀려오는 짜증을 어찌할 수가 없군요 투표 할 때마다 나의 권리를 버려버리고 싶은 이야기들 안보고 안듣고 살 수는 없을까요?

 

무대리의 한마디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에이~ 씁쑝구리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