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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센터에내뒷조사의뢰한 내 남친..

벼랑끝에선나. |2007.06.05 13:09
조회 78,086 |추천 0

참 기가 막혀서 말도안나오고..밀려오는 배신감..

 

저와 제남친은 6년을만났습니다.

그동안 싸웠다헤어지고..몇번을 반복했죠..

저의집에서는 제남친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직업이안좋다는이유로 아주심한 반대를하고있죠...

그러던중.우리엄마는 서른되기전에 시집을가야한다며.

제남친과 헤어지라고...완강하십니다.그래서 엄마의권유로

어쩌다가 선을 보게 되었어요.그사람은 안정적인 공무원이죠.

우리엄마는 그사람과 결혼할것을 강요했습니다.

저는 사실그다지맘에들지도안았는데..엄마의권유로 몇번 만남을 지속했죠.

사실 저도 남친에게 속인건 잘못이예요.

속인거라기보다.난 그사람을 만나지않을생각이였으니까..말을 안한거죠.어찌됐건.

 

그런데..몇주후...제남친이 그러지않겠어요.

아주떨리는목소리로..야..그새끼언제부터만났어..

그사람과 문자온거까지 다알고있더라고요.참고로 그사람이예전에 잠깐심부름센터에서

일한적이있었거든요.

제행동이이상했던지..그곳에의뢰를해서 내사생활을

나몰래알아냈거예요.그러면서 나를 나쁜년으로 몰고가는데..

솔직히말하고 그남자한테가라고 난리를치더군요..난 진짜 그사람보다.내남친이좋은데..

선본거뿐이데,,근데 정말 내뒷조사한거아니까..완전 배신감이장난아니더라고요.

부모님때문에..결혼하기도힘들고....

그러타고 지가 우리집에와서 결혼시켜달라고 노력도안하면서...

난뭐야..어쩌라는거야..

정때문에 헤어질수도없고..

엄마가 소개시켜준사람 만나기는싫고...

그래서 우리사이 정말 생각해보자고..했습니다.

신중하게..앞으로 나에대한 불신은커져만가겠죠..

또싸우고 헤어지고..

 저는어째야돼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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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쯧쯧|2007.06.07 08:39
니 남자친구는 니가 느낀 배신감보다 10배이상의 배신감을 느꼈을거다..
베플지구를지켜|2007.06.07 08:59
이년이 돌았나 다른 남자 처 만나놓고 잘못이 없다고 남친 욕만하네 이런 상 병신이 세상에 다있나~
베플큐리|2007.06.07 10:40
6년을 사귄 남자친구를 두고 몰래 거리낌없이 선을 본 '개념 없는 년' 6년을 사귄 여자친구를 두고 몰래 심부름센터에 뒷조사를 의뢰한 '개념 없는 놈' '개념 없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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