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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도 정체기가 있다.

나뽜요 |2007.06.05 13:17
조회 821 |추천 0

다이어트에도 정체기가 있다. 


 다이어트 노력으로 순조롭게 빠지던 살이 어느 순간에는 더 이상 빼지지 않을 때가 있을 겁니다. 이 시기를 '감량 정체기'라고 합니다. 체중이 줄다가 정체되면 불안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이라고 생각하고, 끈기있게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지속하면 다시 체중이 줄어드는 시기가 찾아 옵니다.


 대개 3~4주가 되면 체중의 감량 속도가 줄어 드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처음에는 지방분해보다는 식사량이 줄면서 자연히 탄수화물 섭취가 줄기 때문에 일종의 탈수현상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체중 감량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러나 대개 3~4주가 되면 체중의 감량 속도가 줄어드는데 이것은 수분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섭취량이 줄어들면서 이에 적응하기 위하여 체내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되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바로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좌절감을 느끼고 포기하게 되지만 이러한 현상은 누구나 넘어야 할 산입니다.


 '감량 정체기'는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

 

'감량 정체기'는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끈기 있게 식사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 다시 체중이 줄어드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는다고 해서 식사량을 더 줄이는 것보다는 하루 1000~1200kcal를 유지하면서 음식의 종류를 바꿔보거나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동량도 급격하게 늘리기보다는 5분씩 늘리거나 속도 혹은 중량을 높여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계획할 때 오는 정체기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정체기 1개월 이상 지속되면 다이어트 점검 해 보아야~

 

만일 이러한 시기가 1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음식량과 운동량 등을 점검하고 약물치료와 같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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