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 (?)만 하던 23살숙녀입니다.
저에겐 동갑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때 제가 준비가 좀 오래걸려서
거의늘 남자친구가 우리집바로 앞에 동네게임방와서 기다리곤했습니다.
저도 몇년 단골이고 해서 ..
그치만 사장님이랑 그렇게 친분있는관계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게임을 하고있는데 잠깐 카운터로 오라는겁니다.
무슨일인가하고 ..? 가봣는데 무슨 계약서 였습니다. 돈빌리는 거겟지요.
원본종이가 있었고 새종이가 있었는데 저보고 고대로 !
옮겨 적어달라는겁니다 ...
혼자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장님이 한글 못쓰는것도아니고..왜나한테..흠;)
한글이란 한글은 다적고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시는말씀 .. 사람이름옆에 서명에 싸인을 저보고 하라는겁니다.
바보같이 전 싸인을 해주었고 . < 그사람 이름 모르는사람 이름이였습니다.>
핸드폰 번호란에 내번호를 적으라는데 없어서 없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아무일없겠지 라고 생각하고선 지금현재
한 일주일이지났는데 ..
갑자기 오시드니 저보고 남자친구 어딨냐고 묻습디다.
남자친구 현재 한달 훈련가서 갔다고 말하니 ..
흠...자기가 신용불량자라서 국세체납이 어쩌고 저쩌고...
결국 하는말.;;
남자친구 명의좀 빌려죠 << 이말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활짝웃으면서 말하든지..
자기가 빌려주면 사례도해줄테니까 . 피해도안줄테니
빌려달라고 ..
"너남자친구 신용불랑자 아니지 ?"
이말에 " 핸드폰 신용불량인데요"
사장님.. "괜찮아 그런건상관도없어 ~~..."
결국 전 "모르겠어요" 하고
집에왓는데 왜 괜히 빌려준것처럼 심장이 쿵쾅 뛰지요ㅠㅠ
그거 명의빌려주면 큰일난다던데 빛덤이에 앉는건 시간문제고..휴
그리고 혹시 계약서에 남의이름에 제가 싸인한거 큰문제 됩니까...?
괜히 불안하네요 ㅠ.ㅠ
저 어이가너무없어서...여기다가 하소연좀 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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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플 ..너무하네요 욕을 꼭 그렇게 해야합니까.?;;
제이름과 제싸인을 쓴게아니구.. 모르는사람이름에 글을쓴건데..
제이름 저관련된글 없는데 왜 저희집이 박살난다는거지요..휴
안그래도 불안해서 조언부탁드리는데 ..욕은 삼가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