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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본능이란.. 어쩔수 없는것인가

ㅋㅋ |2007.06.06 23:40
조회 782 |추천 1

ㅋㅋㅋ

방금 슬리퍼 직직 끌고 집앞 편의점엘 갔는데,

 

그 편의점 앞에 인형 뽑기 하는 곳에 남자들 대여섯명이 몰려있었어요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자기네끼리 잡담하면서.

 

그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 남자들 앞으로 샤방샤방한 아가씨가 미니스커트 입고

 

또각또각 지나가시는거. 나는 그때 순간적으로 그 남자들의 눈길을 보았죠

 

정말 뻥안치고 거기있는 남학우 전부가 얘기하던게 뚝 끊긴채 그 여자의 다리로 시선이--->

 

피식- 남자들이 그렇지 모.. 이러면서 편의점에서 살거사고 돌아가는데,

 

그 남자들을 등지고. 걸어가는데 그 바로앞에 건물 유리가 반사가 잘 되서

 

그 뒤 남자들이 뻔히 다 보이는거에요 ㅋㅋㅋ 근데 또 남자들 시선이 이제는

 

내 다리에 꽂혀 있는거 -_-;  집에서 가까운데 나온거라 편한 핫팬츠 길이의 바지를

 

입고 나왔었는데.. -_- 초 민망 했다는거. 사실 제 다리는 별로 이쁘지 않습니다만,

 

좀 통통한 편이고, 고등학교땐 보통이었지만 요새는 하도 다리 늘씬한 분들이 많아서.

 

심지어 그런 제 다리에까지 시선을 꽂으시다뇨 . 초 민망했습니다 -0- 허...

 

남자들은 왜 그렇게 여자의 다리에 관심을 두는건가요 -ㅅ- 혹은 어느 특정부위?

 

사실 저도 다리 이쁜 여자 보면 부러운 마음에 쳐다 봅니다만, ㅋㅋㅋ

 

그렇게 대놓고 여럿이서 아이스크림 물고 뚫어져사 동시에 시선이 돌아가는거 보니까

 

그 광경이 너무 재밌어서요 ㅋㅋㅋㅋㅋ -____-

 

제 남자친구도 그렇게 시선 돌아가는게 가끔 느껴지거든요 ㅋㅋ

 

바로 앞에 아슬한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가 걷고있으면 난 요때다 하고 딱 남친을 쳐다보고

 

어김없이 남친은 그 여자의 다리를 보고 있더군요 ㅋㅋㅋ 많이 구박 했었는데,

 

남자의 본능이라고 어쩔수 없다는 말만 하고 -_- ㅋㅋ

 

뭐 이러면 남자들이 또 그러겠죠 그러면 노출을 안하면 될거아니냐고 ㅋㅋ

 

글쎄요 몸매 별로인 저같은 경우는... 지방층이 많아서인지 여름에 더워죽겠어요 ㅋㅋ-_-

 

여름에 더워죽겠는데 꽁꽁 싸매고 있는것보다 시원하게 입는게 보는사람도 답답하지 않지않나요

 

짧은 치마는 아니더라도 저는 여름에 꼭 짧은 바지 입습니다 -.- ㅋㅋ

 

근데 진짜 남자들 시선에 부담스럽네요. 차라리 몸매 좋은분들만 보시던가.

 

그런분들은 자기몸매 잘난거 아니까 시선을 즐길수도 있겠죠 ㅜㅜ 근데 전 아니라는거

 

어쩌면 저여자는 어떻네 평가받았을수도 있었겠네요 -_-;

 

하여간 남자들은 왜 그렇게 눈이 자동적으로 돌아갈까요 ㅋㅋㅋ 정말 그냥 본능인걸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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