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얼굴본지 일주일됐습니다, 잠깐씩 집에들러 애들보고 가거나 옷갈아 입고 가더군요
여자가 싸준 도시락이 차안에 있더군요.그런거 보면 동거하는것같기도 하고 오늘은 옷을 갈아입지않고 챙겨가더군요,, 조금씩 짐을 옮기려는건지. 당장 뭔가 해결을 하고싶은데 혼자 견딜리니 미치겠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전 조금더 참았다가 각서를 받아볼까 했는데 그쪽은 벌써준비하는지. 제가 미친척해서 약점잡을려고 하는지,,그러면 자기는 돈한푼안주고 내보낼수 있거든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더라구요, 상대녀도 다른유부남이랑 계속 저울질 하다가 우리신랑을 택했나봐요, 돈이 있게 보이는지.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장사를 하는데 사람얘기를 잘들어준대요, 그러니 남자들은 자기얘기만 잘들어주고 좋아하는줄 아는거예요, 여자는 딸둘, 성인 아쉬울것 없죠, 우리 애들은 팔자라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애들 챙기는척은 하더라구요, 그래서 외도했다는 내용의 각서도 간통성립이 되고 남편이 먼저이혼을 하자고 할수없는 유착 뭐라고 되더군요, 지금제가 시댁에 알리고 하면 증거도 없는상황에 저만 미친년 취급받아 쫒겨날거예요,
각서받고 위자료라도 받고 주위에 알리지않고 둘이 살라하고 아이들 양육비도 미리 목돈으로 달라하고(그랬더니 애들 자기가 키우겠다고, ) 그리고 이혼은 안하려구요, 사람싫은건 어쩔수없지만 저로선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거든요, 아니면 언제까지 참았다가 증거를 잡아야하는지. 그냥 있자니 사람사는게 아니예요, 매일 술만 찾게되네요, 아무도 만나기싫고, 혼자마셔요.이러다 진짜 미치는게 아닌지..아니면 내일당장 만나서 각서를 받던지. 녹음을하던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