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안방마님들 [ 다움까페 ]](http://www.sportsseoul.com/article/2003/0522/photo/0522ab010.jpg)
월드스타 베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울, 지단(이상 레알마드리드)이 2012올림픽 유치를 놓고 치열한 ‘장외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런던이브닝스탠더드지는 2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베컴이 2012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는 런던시의 홍보대사를 요청받은 반면 스페인 마드리드시는 레알마드리드의 간판 스트라이커 라울 곤살레스와 사인했다고 보도했다. 마드리드시는 라울 외에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나 여타 스페인의 유명 체육인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프랑스의 축구영웅 지네딘 지단도 파리시의 올림픽 유치에 힘쓸 만한 직책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단은 파리가 결국 베이징이 유치하기로 결정된 2008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나설 때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연설하기 위해 모스크바에 모습을 드러냈었다.
런던의 동부지역에서 태어난 베컴은 지난해 맨체스터에서 열린 영연방 게임 개막식에서도 성화 봉송을 한 적이 있으며 2012올림픽 유치전에서는 홍보쪽에 치중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