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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를 어떻게 떨어야하나요??

초록물고기 |2007.06.07 10:21
조회 5,665 |추천 0

24살처자입니다.

저에겐 2년남짓 사귄남친이있구요,

근데 저 애교넘없어요ㅠ 아니,못하겠어요정말.

어디가서 밥먹을때 딴커플들보면 여자가 음식도 떠서 남친먹여주고

자기야~~말끝마다 호칭이 자기야,뭐어쩌고저쩌고,,

커피숍을가도 딱붙어앉아서 남친얼굴 지긋이 바라보면서 말도잘하고

그러던데,,

전 도저히 어색해서 못하겠더라구요,

남친도 넌 나이도어린데 애교하나없다면서맨날 놀리고,

정말모르겠어여ㅡㅡ정말 고민이에요

이렇게2년째되니까 만성이된거같기도해요ㅡㅡ

남친이 제첫사랑이거든요.첨에~제가 정말엄청좋아해서~눈도 제대로 못맞췄었어요

어떤말을해도 남친의식해서 편하게못하고,신경쓰고 그랬었는데

넘~조심하던 그버릇이 이젠 애교없는 습관이되버린거같아요ㅠ

저도 애교만땅여친되고싶어여~~

자연스럽게~애교쟁이 될수있는방법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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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고로|2007.06.07 12:19
애교란 혼자서 하는게 아닙니다. 상대방이 애교를 받아줄 준비가 되어야만 애교도 가능한거지요. 애교를 잘 못떨겠는 이유 중 하나가 상대가 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이지요. 상대가 날 이상하게 보지않고 애교를 술술 잘 받아준다면. 신이나서 애교를 떨게되는겁니다. 아잉~ 자기야~ 라고했을때 남친이 안받아주시고 소름돋는다는 식의 말을 한다면 앞으로 애교는 얄짤없다고 말씀하세요. 근데 남친께서 싫어하진 않는거 같으면 자신감있게 내 지르세요. 아이~~~잉~!! 쟈긔야암~!!!!! 아셨쬬?히히
베플zz|2007.06.07 12:26
코꾸뇽을 막고 말해보세요~
베플애교녀 ㅋ |2007.06.07 22:58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랬어. 무슨말인지 알어? 여자가 애교떨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건 순전히 남자의 역할이야. 예를 들어 돌부처같은 무뚝뚝 무관심한 남자앞에서 당신이 느닷없이 되지도 않는 콧소리 애교떤다고 가정해봐. 당신은 바로 그다음날부터 멀어진 그를 느낄거고, 결국엔 이유도 모른채 헤어지게 될거야. 내가 든 예는, 한 번의 추한모습으로도 헤어질 수 있는 지극히 연애 초기에 있을 수 있는 일야.. 그러니, 다정하고 표현이 많은 남자를 만나. 그러면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될거야. 애교는 억지로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야. 애교는 상호작용이거든.. '매 순간, 저절로,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는 게 애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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