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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범한 데이트 하고 싶어요

바이올렛 |2007.06.07 11:29
조회 1,128 |추천 0

좋은사람 만났습니다..

이제 8개월정도 지나가는데요

문제는 제랑 같이 점심 저녁을 안먹는거예요?

늘 만나기전에 먹고 오거나 아니면 약속땜에 막 먹었다고 하네요

커피는 자판기로마시고 딱한번 커피숖 그것도 교회안에 있는

늘 메뉴는 저에게 선택권이 없는편이며

같이 외식한건 딱6번 두번은 제가 ..

그래서 제가 집에서 쥬스라던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가는편이구요

그사람도 고구마 떡 칼로리바란스 세번 가져온적 있네요

저두 사먹는것보다 이렇게 집에서 마련해서 먹는거 더 좋아하거든요

가져온 음식 맛있다며~잘먹거든요..

몸을 무지 생각하는사람이라 좀 까다로은 식성이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저렴하고 괜찮은 음식이 있을텐데..

제가 볼땐~경제적으로 많이~절약하는 사람인거 같고요

그런다고 제가 비싼밥 먹자고 하는것두 아니구요

참~난감합니다..

한번은 꽃바구니를 받았는데요

꼼꼼히 생각해보니 스승의날 맞이해서 받았던 선물을

저에게 카드만 바꿔서 선물~준거..같아  제맘이 안좋더라구요

한송이라두 직접 마련해서 주길 바랬는데..

직업이 강사다 보니 선물이 한번씩 들어 오나봐요

쵸코렛도 그렇고

이런말은 더더욱 그렇지만

한달에 3번정도 관계를 하는데

모텔비도 아까운지 차안에 사랑을 하구요

정말 구두쇠인지?

아님 아까워서 안쓸려구 하는건 아닌지요?

전 이남자를 많이 사랑합니다

뒤 늦게 찾아온 사랑라 그런지?

오래도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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