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루 같이 가지 마세요.. 같이간들 고맙다는 말 못듣고 되려 서운한거 많다 하니까요. 저도.. ㅡ.ㅡ
휴가때 울시누 식구들이랑 놀러 갔다 왔거든요. 글구 쉬는 날마다 시누식구 같이 나가궁.. 모 편해서 같이 갔겠어요?? 그냥 전 그랬어요.. 같은 여자구 시누라기 보다는 같은 여자로 생각해서 집에만 있는데 얼마나 답답하겠냐 싶고 해서요. 저 바람쇄러 가는 길에 뭐 차ㅌ타고 가는뎅 같이 동행해두 되겠다 싶어서요. 근데.. 그렇게 해도 서운한건 많다데요. 에구.. 게다가 같이 놀러 갔음 미안해서라둥 운전도 번갈아 가며 해주려 해야 하는데 울 신랑 완전히 운전사궁 경비도 거의 우리가 다 내구.. 첨엔 그냥 저희가 나서서 다 내구 했는데 하다 하다 보니깐 괜히 열받더라구요. 왜 받아서 맛이 아니구요. 그런거 있잖아요.
아무리 잘해도 시댁은 시댁이구요. 친정이래도 내 맘같지 않더라구요. 열번잘해도 한번 서운케 하면 잘한거 남지도 않아요.
시댁이랑 같이 놀러가면 편하겠어요? 내가 나서서 일해야지.. ㅡ.ㅡ
글구 님. 그렇게 말했으니 다시 맘 바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