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디가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알리고자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글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양해바랄께요..
일단 사건의 발단은 몇일전 이벤트 응모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씩 이벤트 응모는 하겠죠.. 저 같은 경우엔 이메일로 온 설문조사를 통해서 였습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어느날 전화가 한통 왔는데 솔직히 그 여자.. 목소리가 너무 빠르더군요.
더군나나 회사라 업무중이여서 눈치도 보이고 빨리 끊을 생각으로 아무말 않고 들었습니다.
내용인 즉슨 자기네는 Wxx xxxxxx 사이트 할인제공 업체인데 제가 당첨이 되었다네요?
상품은 이러했습니다. 음식점이나 미용실, 피부샵등의 곳을 할인을 해주는 카드.
평생회원이 당첨이 되었는데 평생회원은 당첨이 아닌 일반회원이 했을 경우에 회원비 50만원.
근데 당첨이 되었으니 5만원이면 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처음엔 됐다고 필요없다고 당첨이 됐는데 왜 돈을 내야하냐고 그랬더니
일반회원은 50만원 내야하는걸 계속 강조하고 솔직히 빨리 끊어야지 하는 마음에
알겠다고 알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폰 번호를 물어보고는 자기네 쪽에서 이동통신 사이트에서
5만원 결제를 해버리더군요?
일단 끊고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성급해서 제대로 못들은거니 그냥 쓰자.
어차피 50만원짜리 5만원이면 싼건데 하고선 냅두려다가 나중에 생각하니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음식점 가서 사먹을 일도 별로 없고 10%할인 받겠다고
가지고 다니기엔 영 불편하다 싶어서(할인되는 곳이 적으며 할인 받고 싶은곳이 있으면
요청을 해야하는데 이작업 또한 한달이 걸린다고 하여서) 발송을 취소하려고
상담원한테 전화를 했더니 왠만하면 쓰시라고 또다시 혜택설명만....
그러면서 사이트 가입을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럼 더 도움이 될꺼라면서
근데 통화하며 가입을 해보니 회원가입후 일반 카드 등록, 프리미엄 카드 등록인가?
평생 뭔 카드 등록해서 옆에 가격이랑 카드번호 기입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상담원한테 이거 가입하고 보니깐 옆에 가격이 나와있는데
이벤트 당첨됐다면서 왜 가격을 내는게 같냐고 물어보니깐 아니라고 그건 일반
1년치가 5만원이고 평생은 50만원인데 나는 1년치 비용으로 평생을 쓰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또 그 말 듣고 솔깃해서 알겠다고 그럼 보내달라고 했더니 일반우편으로 발송되서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카드번호 등록해서 써야하는거니깐 하고는 알겠다고 하곤 끊었는데.........
카드 도착후 개봉을 해보니 이건 뭔 전단지 같은 종이 한장에
설명 정말 간단하게, 예시 두개 딸랑 땡!
뭔 약관이고 자세한 설명이고 이런거 하나 없네요?
정말 쓰기 싫더라구요. 유용하게 알뜰하게 쓰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저같은 경우 음식점이나 미용실, 피부샾 등등 자주 가는 사람도 아니고
혹, 가더라도 이카드를 이용하고 싶다면 내가 가고싶은곳을 이 회사 사이트에 요청을 해야하고
카드를 쓰기까지는 한달이라는 기간이 소요되고 한달뒤라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할인을 못받을 수도 있고 할인도 기껏해봐야 10%....
그래요 물론 할인 받는거 좋죠 하지만 거기까진 기간이 너무 오래 소요된다는거..
당장에 5만원이 아까워서 취소해야겠다 어차피 등록도 안한거니깐 하고는 전화를 했죠.
담당자 없다고 10분뒤에 오면 연락준다고 하여 10분 훨씬 지나 연락왔고
이제부터가 문제입니다............(너무 길었죠?....ㅠ)
여자상담원.. 저도 분명 고분고분 차분히 말했습니다. 제 궁금사항 말해가며
취소해달라구요...... 일방적으로 안된답니다. 왜 안되냐고 나 아직 등록도 안했다 했드니
이미 등록되어 나갔다고 사용가능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내가 등록도 않했는데 사용가능한 상태냐고 했더니
지네 전상망으로 보니 회원가입 한걸로 나온다고 회원가입 동시에 사용 가능으로 나갔다네요?
나한테는 한마디 말도 없었고만
그래서 이거 공짜 카드도 아니고 그쪽 말대로 라면 평생회원비 50만원을 내고 받는 카드일텐데
어떻게 사용가능상태로 오냐고 그렇다면 애초에 등기로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드니 고객님은 이벤트 당첨 고객님이시잖아요! 이러네요
그래서 그럼 이카드 얼마짜린데요 하니깐 당연히 50만원짜리이죠!
그러니깐 등기로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뭔 카드가 약관도 하나없고
전단지같은 종이 한장 딸랑 있냐고 했드니
약관은 원래 없고 전단지 같아 보여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고객님은 이해가 잘 안가시나봐요?! 이러네요?
어이없어서 그쪽은 그분야에서 일을하니깐 미리 알고있어서 그렇지 일반 고객입장에선
아무리 그래도 어느정도 양식은 갖추워야하지 않냐고 했드니
그렇네요 그럼 그부분 추가하죠 이러고선 취소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게 어딨냐고 심지어 인터넷에서 싸구려 물건을 사도 배송비는 받더라도
물건 환불은 해준다고 했드니 지네는 인터넷 물건이 아니라 카드라서 안된다네요.
그래서 전상망에 뜨지 않냐고 나 아직 한번도 안썼으니깐 조회해보라고
내가 그쪽으로 재발송 한다고 했드니 안된다고 이미 등록되었으니 안된다고
그러면서 얼마나 싸가지없게 말을 하는지
예를 들자면..
고객님이 제 말이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또 얘기해줘요?
쫌 똑바로 들으세요
원래 이해를 잘 못하시나봐요?!
고.객.님!!!
그럼 취소 안되니깐 혜택을 얘기하지 안그러면 취소안되거든요?! 전화 끊으세요!
이러고 끊을까요?!
이러네요.. 참 어이가 없어가지고 저도 언성 높아졌습니다.
그리곤 저도 반박했습니다. 그쪽이 고객입장이라면 당신같은 상담원 말투 고분고분
받아들일 수 있냐고 그랬드니 고객님이 고객님 입장 말하니깐 저도 제입장 말하죠
그럼 그냥 끊을세요! 이러네요. (솔직히 말 더 심하게 했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너무 화가나서 그쪽 이름이 뭐냐고 했드니 지 이름 말하고선
제이름이요?! XXX 예요! XXX고객님!!@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쪽이름 물어봤지 내이름은 왜 강조해요!
고객님이 제이름 물어보시니깐 저도 고객님 이름 기억해두려구요!!!
열받아서 됐다고 알았다고 끊으라고 하곤 소.보.원에 글 올렸습니다.
그리고선 카드 다시 동봉하려 하는데 카드 뒷명에 써있기를
카드수령후 등록하셔야 사용가능합니다. 라는 말이 명시되어 있더군요.
다시 전화했습니다.
누군지 아는지 또 그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고 말투 정말 기분 나쁘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 아까 전화한 사람이라고 그러고선 말했죠.
카드 뒷면에 써있기를 수령후 등록해야 사용 가능하다는데 어떻게 그쪽에서
맘대로 사용가능 상태로 보냈냐고 환불해주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아까 말하지 않았냐고 회원가입해서 그렇다네요
그러면서 완전 했던말 또 하게 한다고 개무시를 하는데 열받아 미치겠더라구요.
그랬드니 자기가 모 나랑 싸우고 싶어서 그러는줄 아냐고
왠만하면 똑같은말 그만 하게 하라네요.
그래서 그럼 나보고 지금 쓰지도 않을 카드 취소도 안되는데 그냥 가지고 있으라는 거냐고
했드니 그럼 어떻게 해달라구요! 이런식으로 나오고
지가 안되니깐 어떤 남자를 바꾸더라구요.
그 남자 말이 지는 민원담당인데 모하는거냐고......
우와...... 민원담당이 이제서야 전화를 받냐고 이제껏 상담원이 나랑 통화하는거
몰랐냐고 했드니 알았다고 그러데요? 그래서 근데 이제서야 전화를 받냐고 하니깐
그냥 네! 이러고선 말고 지금 저랑 장난치세요?! 라니깐 고객님 목소리 들으니깐
장난치고 싶네요?!.......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중간에 여자상담원이 죄송하네요 정말 죄송하네요 다 죄송해요 그래!
전혀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투가 아닌 비꼬는 어투였습니다.
남자직원 또한 과관입니다.
저보고 인성교육 다시 받으라고하고 고객으로써의 태도가 안되어있다고 하고
그쪽도 만만치 않다니깐 "저는 가난해서 대학가서 인성교육 못받았거든요?!
고객님이 등록금 내주세요 그럼! 가서 인성교육 받게!!"
그리고 지금 고객 대하는 태도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냐고
고객이 상담원이랑 친해질려고 전화하냐고 불만사항이 있으니
전화하는 고객한테 대들고 모욕감주고 비꼬고 고객님이라는 말만 붙이면 되는거냐고
했더니 고객님! 고객님이나 잘하시죠! 이럽니다..
열받아서 이름 모냐고 당신은 이름 모냐고 하니깐 이름 묻지말고
이쪽으로 오라고 사무실 찾아오라고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전화질이냐고
전화비 나갈돈 아깝지 않냐고 오라네요 지가 차비대준다고?!
내가 위치 물어봤냐고 이름 말하라니깐 그럼 고객님 이름부터 말하라고 그게
예의아니냐고 하네요 그래서 그럼 당신네는 아까부터 예의 차리고선 말했냐고
하니깐 지 이름 말하고선 주소도 적으라고 와서 어디 한번 해보라네요.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눈물까지 나고 두고 보라고 하고 끊었는데
이사람들 정말 완전 짜고 치는것도 아니고
쓰기 싫다는거 환불해달라는데 아무런 약관도 없었던거
무조건 안된다고 우기기만 하고 큰소리에 모욕감까지 주고!!
이거 어떻게 안될까요??.....ㅠㅠ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