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오늘두 무쟈게 그사람..보구싶다....
보내준 포토메일만 보구있다...핸펀만열었다 닫았다....청승이다..
그 사람..내가 영국도착하면 연락한다구 했는데...아마두 무쟈게 기다릴꺼다...
보구싶다...보구싶어 미치겠다...
목소리두 듣구싶구...
엊그제 난 지금앤이랑 앤친구들이랑 술먹었다...서울서...
저녁먹으러 들어가서 시작한 술판이 새벽 3시30분 정도에 끝났다....
뻗기 직전까지 먹은거 같다...지금앤...날 데려다 준다하기에 피곤할까봐 말렸는데...
택시타구 인천에 같이 내려왔다....기특하기는...^^
차타구 내려간다는걸 내가 필사적으루 말려서 택시탔다...
난 23살이구...울앤은 30살....
전라도 사람으루 성격드럽구 멋진 사람이다....
첨에내가 만난게 20살...
그사람땜에 힘들어할때...만난사람으루 날 진정으루 사랑한다...
내가 싫다는건 고칠려구 노력두 하구....욕하는거며...
많이 인간됐지.....^^
첨엔 나이차이두 나구 일명 깍뚜기인 관계로 기피했지만....성격좋구...능력있구...
암튼 지금은 사랑스럽다....
그사람이 인천 깡패엿기 땜에 그런부류에 사람이 싫기두 했구....
사채를 하는데....에쿠스를 타구 다닌다...
내빚두 다 갚아주구...카드빚....
백화점에 같이가면 난 사모님 소릴듣는다....
내나이가 몇인데...우쒸!!!
암튼 그사람이나 나나 횟수로 4년만났는데...
지금껏 큰싸움없이 사랑한다...
나두 한꼬라지하지만....앤두 성격죽이니깐...한번 붙으면
일날꺼 서로 알기땜에 아예 큰잘못은 하지 않는편이다...
간혹...오빠 룸간날은 내가 지랄지랄 하지만.....
그래두 오빠세꼐를 이해하니까 눈꼴시렵구 배아리 꼴리지만...마지못해 넘겨준다....
오빤 내가 세상에서 젤이쁘구 아름답구 신비롭구 멋있단다....
(참고로 난 한얼굴한다....연예계에서 콜을 받았던 나지만 예전에 그사람떔에 접은 관계로
활동은 못했다....)
암튼 늘 그렇게 말해주는 오빠다.....
참...내년엔 결혼두 할 생각이다.....날 사모하는 몇명의 남들이 배아파하겠지만...
하구싶다...안정되게...오빠만을 바라보며....
근데....걱정이...앞에서 말한.....
그사람....잊구살수 있을지.....
그사람은 내가 5년동안 품구산사람.....
전에두 글을 올린적이 잇어서.....길게말하진 않겠지만.....
아무것두 하구있지 않으면 더오르는 사람......
날 기다리는 그사람말이다....
내가 영국에 가있는줄 알구 사는 그사람.....
날닮은 애기낳아서 내옆에서 정착하면 살고싶다는 그사람.....
내가 너무나도 사랑한 그사람.....
내가 사랑할때 날 너무도 힘들게 했던....그래서 내가 번번히 도망쳤던 그사람....
그사람을 내가 잊을수 있을지.....
오빠나 그사람한테 내가 잘하구 있는건지....
내가 영국으루 간다구 말하면 날 놓아줄줄 알았던 그사람....
근데 그게 아니구 날 더 미련남구 못된녀으루 만든 그사람....
보구싶다.....오빠두 사랑하지만....그 사람....내가 만났던 사람중에 날 가장 가슴아프게 힘들게 했던...
그래서 내가 잊지못하구5년동안 가슴에 품구 산걸까?이런 의구심마저 든다....
근데 난 진짜 사랑했다....어린나이에 만났어두 나그를 그도날....우린분명 사랑했다...
표현이 서툴고 무뚝뚝한 그였지만.....잘했다....
난 분명히 결혼할 사람있는데.....그사람에게 돌아가구 싶어두 용기두 나지않구 넘 멀리 와버렸는데....
어찌하면 잊을수 있을지....
시간이 해결해줄지 알았다...나두첨엔...
하지만....5년동안을 잊지못하구 가슴속에 꽁꽁 싸두었는데....
이젠 나보구 어찌 하란말인가.....
정말 더럽게두 질긴인연!!!
날 편하게 하질않는다....
난 물론 지금오빠....헤어질수없다....사랑한다....
오빠만 바라보구 살구싶다.....
그 사람 잊을수만.....있다면....
사실..얼마전까지만해두 그사람에게 돌아갈까....말까.....
고민했던나다....많은분들이 내글 읽구 가슴아프다구 격려두 해주구....
응원두 해주구.....그랬는데...
결심했다....그에게 돌아가지 않기루.....
돌아가기엔 지금사라을 포기할 자신없다......
그래서 넘 미치도록 보고싶어두 참아볼참이다.....
나 독한년이니깐......이번엔 참구 해볼란다.....
그사람한테 미안하지만....그냥 내가 영국에서 영영 돌아오지 않는걸루 기억되게 해야겠다...
그사람..힘들어하겠지만....어쩔수 없다...
다신 그사람애기 할때 사랑한단말..안할란다....
이젠 정말 여기까지만 하구싶다....
질긴인연.......
제발 내머랏속에서 마음속에서 사라져~~`
어케 잊을수 있는 방법없나여?안보구 살면 금방잊혀진다는데...그것두 잘안돼여....
시간이 해경해주는거 말구...딴건 없을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