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롯데 선수들 분석!! - 타자편

완소롯데 |2007.06.08 11:52
조회 417 |추천 0
1번. 이승화 선수 :
현재 타율 .299와 19 개의 사사구로 출루율 .361
도루 7개와 최근 5겜 타율이 .353 로 타격감 상승 중. (약간 기대 ^^)

1번 타자로 빠른발의 소유자인데 도루가 좀 적다는게 아쉽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감독님이 하도 뻔트만 대니깐 도루할 기회가 없는 듯.
도루 성공이 7개에 실패도 7개. 잦은 견제사는 주루 센스 미숙이 확실!!
삼진 35개로 볼넷 대비 삼진이 두배가까이 높아 리그 공동 8위를 마크!!
보통 1번타자가 삼진이 이 만큼 높으면 욕먹기 마련인데.. 롯데에는 극강의 삼진맨(?) 두명이 있어
비난의 화살이 다른쪽으로 가 운 좋은 놈이라 사료됨!!

1번 타자로써 선구안을 좀 더 기르면 최다안타 팀내 1위(대호랑 공동)인 장점을 등에 업고 리그 최고의 1번타자로 성장할 듯 보임.
득점 26 점으로 득점 랭킹 공동 12위를 마크,
그나마 출루하면 득점을 올릴 확률이 다소 높다는게 위안.
(롯데 타자들 중에 득점이 2위 물론 가장 높은 사람은 4번타자 이대호 -_-;;)

과거 대호의 동점 홈런에 대한 보답으로 오승환을 끝내기 안타로 발라준 멋진 싸나이로 기억속에 오랫동안 자리잡음.
이 정도 성적이면 개인적으로 몹시 훌륭하다고 생각됨..


2번. 해담.. 정수근 선수 :
우선 롯데 자이언츠 선수중 유일하게 호를 사용하는 선수로..
(사실 처음엔 놀리느라고 해담 해담 이랬는데.. 꽤 어울리는 호인거 같음 ^^)
현재 타율 .241와 13개의 사사구로 출루율 .320
2개라는 다소 적은 도루수와 8개의 희생타로 알 수 있듯..
감독님은 역시 너무나 뻔트를 사랑하신다는.. -_-; 흠.

그건 그렇고 최근 타격감이 .188리 OTZ;;;
그나마 다행인건 다소 안 좋지만 앞선 두경기 타율을 평균 타율보다 높았음. 앞으로 좋아질꺼라 믿음!!
오늘은 희생타에 볼넷.. 으로 1타석만 유효타석 -_-;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
플래툰의 희생자로써.. 능력을 발휘하진 못하지만, 그나마 요새는 좀 근성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기 시작했음. (어제 파울폴 처리 ^^)
그치만.. 땅볼치고 모델워킹은.. 제발 ㅠ0ㅠ


3번. 정보명 선수 :
박현승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꾸고는 있으나 현재 급격한 슬럼프 중.
리그 타율 .296에 이승화 선수를 능가한 볼넷(12개) 대비 삼진 갯수(36개)로 당당히 리그 공동 6위를 마크 -_ㅠ;
17 타점으로 적시타가 다소 적고 장타율도 .385 뿐이 안되서 가끔 답답할 때도 있고 욕도 많이 먹고 있는 선수.
초반에 한 실책(6개)가 지명을 치고있는 요즘도 아직 리그 9위를 달릴 정도로 그의 수비력에 문제가 많음!
하지만 박현승 선수의 빈자리를 조금 벅차지만 나름대로 잘 메꿔준 선수라 보여 격려의 박수 짝짝짝!!!
최근 타율이 .179로.. 굉장히 나쁨.. ㅡㅡ; (최근 1할대.. 벌써 두명이나 ㅠ0ㅠ 2,3 번이 1할대라니.. 또 좌절 OTZ )

거기다 병살 7개로 리그 5위를 달림.
그냥 딱~ 봐도 많은 갯수의 병살타인데..
롯데 팀의 뻔트 색깔만 놓고 보면... 경악할 만큼의 숫자.. ㅡㅡ;;

언론 기사에 따르면.. 요즘 자신이 안맞아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중이라 함.
따뜻한 박수로 격려를 보내면 잘 해낼 선수로 보임!!
다소 소심하고 신고 선수로의 부담감이 있는 선수의 성향상.. 질책보다는 격려가 플러스될 선수로 보임.


4번. 이대호 선수 :
사실 이 선수를 쓰고 싶어 이런 글을 남김.. +ㅇ+ (참고로 내 홈 유니폼에 마킹도 이 선수 +ㅇ+)
굳이 여기서 내가 말을 안해도 만천하가 다 알만한 극강의 포스를 자랑하는 선수.
개인적으로 요즘 대호를 보면.. 2001년에 호세 선수를 보는 듯!!
타율 .358로 2등, 안타 58개로 3등, 홈런 13개로 3등, 타점 36개로 3등
여기서 잠깐 설명.. 사실 이 부분이 정말 대단함!! 엄청난 견제에도 아랑곳 안코 타점 3위를 고수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집중력으로 보임.
그럼 계속해서 득점 32점으로 4등.. 팀내 득점 1위 ㅡㅡ; 대체 못하는게 뭐야?? 라는 생각 마저 들게하는 선수
장타율 .679로 리그 1위, 출루율 .493로 또 리그 1위.
사사구 무려 46개 고의사구 14개로 극강의 포스를 보여주는.. 선수.

도루까지 무려~~ 1개. (신은 모든걸 다 줬지만.. 대신 그의 발과 소프트한 미트질을 뺏어갔다 ㅠ0ㅠ)
대신 10년에 한번 볼까 말까하는 내야 플라이 놓치는 결정적인 에러를 포함한 4개의 뼈아픈 실책이 올 시즌 그의 유일한 흠!
최근경기 .467리에 홈런 3방!! 현대 3연전을 앞둔 지금..
여전히 최고의 기대를 가지게 하는 선수!!


5번. 리오스 선수 :
.280의 타율로 18게임에 6개의 2루타와 홈런 2방.
11타점과 3할의 출루율이 대호 뒤의 타자로는 다소 모자른 감이 없잖아 있다.
최근 타율 .316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여전히 최근 1타점이라는 무기력한 찬스때 그의 타격은
아직 걱정꺼리!!
허나 이런 걱정을 깔끔하고도 멋진 명품 수비로(3루) 씻어주는 선수!!
(이건 기대를 하라는 것도 아니고 포기를 하라는 것도 아니여~~)

여튼 자타가 공인하는 가을야구 가능성의 키를 가지고 있는 선수
비록 호세장군의 무시무시한 아성에는 도전 못하더라도 리오스의 이름을 갈매기들에게 각인시켜 줬으면 함.


6번. 이원석 선수 :
.286리. 유격수로 보면 엄청난 선전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거기다 요즘은 한번씩 보이던 평범한 땅볼 에러도 눈에 띄게 줄어든게,
정말 눈에 뛸 만큼 성장한 선수.
작년에 에러한 후 슬며시 웃음 띄는 모습에 허파 디비질라 켔는데..
요새는 그 미소가 샤방~ 하게 보인다는 (__*)

문제는 최근 타율이 이 선수 역시 .111리로 1할대를 달린다는.. -_ㅠ
역시 하위타선에 둬야 하는 것인가~~ 라는 딜레마를 갖게 만듬..
거기다 최근 3게임 동안 무안타 ㅡㅡ;
그치만 각종 공격 부분에서 팀내 상위권에 랭크된 보배스런 존재.
6번 타순이 약간 부담스러운 듯 보임.

개인적으로 올해도 삼숑전 만루 홈런을 보여줬으면 함.


7번. 김주찬 선수 :
김문호 선수와 비교되며.. 욕하는 사람도 엄청 많은 주찬 선수!!
갈마에서 옹호 했다가 "친척 아니냐?", "주찬 빠는 딴데가라~" 등등 이런 수모를 받으면서도 꿋꿋히 변호해줬던 선수.
호타(호타 맞아??) 준족으로, 병역 비리로 군대 끌려간 이후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하는 듯.
.252리의 다소 부족한 타율과 발은 빠르지만 원활하지 못한 주루플레이,
거기다 수비시 타구의 방향 예측이 느린점..
2스트 이후 엉망인 선구안으로 인한 3진 갯수(27개, 볼넷은 10개)로 이원석 선수랑 나란히 공동 20위.
하지만 휴가를 모아서 말년휴가에 팀 동계 훈련에 참가한 점과
지난 파울플라이를 잡으려 실신하면서 까지 야구만을 생각하는 그의 모습은 분명 높이 살만한 선수.

최근 타율이 또!!! .167리.. (대체 최근 타율이 1할대가 몇명이야 ㅡㅡ^)
하지만 오늘 2안타로 살아날 가망 약간 보임 +ㅇ+ (기대해 봅시다~ ㅎㅎ)
오늘의 2안타로 다시 5월 말의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하는 선수..
개인 적인 생각으로 9번이 딱~ 알맞은 선수!!


8번. 강민호 선수 :
정말 요즘 성격 같아선 확~ 빼버리고 싶은 선수. ㅡㅡ;;
기록된 실책은 2개 뿐이지만 근래에 들어 잦은 포구 미스와..
강민호 쏭의 등장 이후로.. 급격한 타격감 저하.
그 노래가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지.
리그 타율을 .226리 까지 내렸으며 삼진은 무려 46개(정말 많군)로 심진부분 1위를 마크
위에서 증명하듯 어깨 힘 잔뜩 들어간 거포 스윙이 문제!!

작년 풀 시즌을 소화해 내고 어린 나이에 안방살림을 도 맡은 선수로 나 역시 굉장히 애착이 가는 선수로
어깨가 강하고 주자 견제 능력은 정말 일품이라 여겨지는 선수이다.
거포 스윙만 좀 없애고, 쌓인 피로를 풀 약간의 휴식이 주어진다면 정말 잘 할 선수인데..
감독님 눈에는 이런게 안보이나 보다 ㅠ0ㅠ

25 타점과, 4개의 홈런으로 각각 팀내 이대호 선수 다음을 랭크하고 있는 선수로써
최근 타격감이 또 .125리.. 이 선수 역시 최근 3게임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3경기 중 그 많던 3진이 하나도 없었고.. 타구가 배트 중심에 맞아 나가는 걸 봐서
조만간 슬럼프에서 탈출 할 듯 보여짐.. (제발 좀 탈출하자.. 민호야.. 알았제??)


9번. 주전중 마지막.. 박기혁 선수 :
이 선수도 참.. 아쉽기 그지 없는 선수다.
작년 까지만 해도 누가 뭐라해도 롯데의 주전 유격수였는데.. 올해는 원석이의 두드러진 활약으로주 포지션을 빼앗긴.. 선수
(사실 수비는 아직 박기혁이 낫다고 본다. 하지만.. 아무래도 군대를 가야 할 듯 ㅠㅠ)
타율 .225리로 너무나 저조한 타격.. ㅠㅠ (롯데 2루는 정말 명철이의 저주가 내렸나 ㅠ0ㅠ)
주 포지션이 아닌 2루를 맡다보니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방망이가 안되는 듯..
최근 타율 .063리로.. 그의 컨디션을 대변해 주고 있지만.
밀어치는 것이 소문이 나서.. 우익선상을 따라가는 잘 맞은 안타마져 수비 시프트에 걸려
잡혀 버리는 불운 아닌 불운을 안고 있는 선수.

개인적으로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수비수의 위치를 보고 강략 조절을 할 수 있는 선수였으면 함!!
그리고 살을 좀 찌웠으면 좋겠음.. (기혁아.. 담배 좀 끊어라.. ㅡ"ㅡ)


ㅎ ㅏㅇ ㅏ~~ 그러고 보니 최근 1할대 타율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유독 많네요 ㅠ0ㅠ
글을 쓰다보니.. 굉장히 길어졌네요..
주전 타자 들만쓰는 데도 이렇게 길게 되다니.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타자편 백업 멤버랑 투수편 선발, 불펜 멤버는 다음기회에 올리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