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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 때문에 기분 나빴던일 있으신분~

이럴수가 |2007.06.08 20:46
조회 138 |추천 0

아..정말 웬만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 안남기는데요..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 남기게 되네요..

 

오늘 택배가 오기로한 날이고.. 난 정말 목이 빠지도록 택배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처음 택배기사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정확한 집의 위치를 묻더군요..

아주 자세하게 알려 주었지만 기사분은 자신은 잘 모르겠다고 하더니 집 주변의 큰건물을 묻고는

그 건물 근처에 오면 다시 연락을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3시간 정도가 흐른후 다시 택배기사분에게 전화가 너무 안온다 싶어 다시 연락을 했더니

내가 전화를 받지 않아서 집앞에서 20여분을 기다리다 지금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중이니 내일 오후쯤에 물건을 가져다 준다고 하였습니다.. 완전 택배회사 전화만 기다리고 있던 나에게 한통의 전화도 오지 않았는데 몇번이나 나에게 전화를 했었다는 택배회사 직원의 말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뭐 그냥 받아 들일수도 있는 일이지만.. 오늘 이 물건을 꼭 받아서 내일 다른곳으로 가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게 왠 황당한 상황입니까..??

오늘 물건이 온다고 해서 아무곳도 나가지 못하고 물건을 기다린 사람은 생각도 안했는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고, 처음에 집의 위치를 물을때 우리집도 장사를 하는 집이라 가게이름을 말해주면 어딘지 잘 찾아 올거라고 생각하고 어느 택배회산지 물으니.. 물건을 받으면 됐지 택배회사 이름은 알아서 뭐하냐며 물은 그 택배기사도 참 황당하고...

내가 전화가 한통이라도 왔는데 받지 않았다면..  그 택배기사분이 전화를 받자않아 내일 다시 오겠다고 문자라도 한통 남겼다면 정말 이렇게까지 화는 않났을텐데..

나중에 너무 화가나 택배회사랑 기사분 성함을 물으니 될대로 대란 식으로 택배회사랑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던데요..

정말 대x통운 택배회사... 뭐 이번일이 그 택배 기사 한사람의 잘못일수도 있고..

원래는 아주 서비스 좋고 그런 곳 일수는 있겠지만...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저만 이런 황당한 일을 당했는지..

내가 너무 오버하는건지... 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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