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티즌 여러분.
이제 저는 20이된 세내기 대학생 입니다.
빗방울님의 글을 보고 이렇게 올리게 됏습니다.
저희 집 형편은 네식구가 사는집에 5백에 45만원짜리 월세를 삽니다... ㅠ
또한 신용회복 위원회에 5천만원을 갚아가는 중입니다.
이렇게 네식구가 사는데 어느날 이었습니다.
어머님이 예전 주인집 담보로 대출을 받으셔는데 그개 터지고 만것입니다.
주인집 아저씨께서 오셔서 저희 어머님 아버님을 감옥에 집어 놓는다고 협박도하고 가스폭팔도 하겟다고 협박도 했습니다.
주인집 아저씨께서 가신후. 아버지와 어머님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덤덤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녘이 되었죠...
어디서 우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바로 아버지와 어머님이 서로 울고 개셧습니다.
저는 말없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뒤에서,
그러곤 이런생각을 했죠 난 20이나되서 왜 아무 도움이 못되는걸까.
나는 과연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어떤존재일까 ?
그리고난뒤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 등록금을 대출로간 대학교를 휴학하고 동생의 용돈이라도 벌어보겟다는 심정으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여러가지를 느꼇습니다.
돈이란게 벌기힘들구나, 나는 여태까지 우리집 형편도모르고 엄마한테 해달라는건 모든지 다해달라고 했고 안해주면 졸랏으니...
지금도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죠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면... 자식된 도리가 아니기 때문에.
2주전 이었습니다. 아버지랑 같이 술을 마셧습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미안하다 아빠의 능력이 이거밖에 안되서 너희를 이꼴로 만들었구나 미안하구나"
저는 오히려 그런 아버지를 위로하지 못하고 성질을 냈습니다 왜 낳았냐고 이럴꺼면 키우질말지...
저는 불효자식 인가봅니다. 아버지가 힘드셔서 그랫을텐데 위로도 못해드리고,
지금도 밖에서 온갓 힘든일 구준일 다하시며 돈버시는 어머님 아버님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어떻하죠...? 재가 죽어야 할 까요...? 전 불요자식이 맞는거죠...?
그리고 어머님이 일하는 식당을 같습니다 그때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매니저가 어머님께 수건을 던지며 성질을 부리는겁니다. 단지 반찬을 업질럿다는 이유로...
당장 달려가서 매니저를 죽이고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 생각에 그러면 안되겟다 싶어서 어머님 앞에서는 태연한 척을 했습니다.
어머님도 아버님처럼 위로해드리지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집까지 어머님과 걸어같습니다.
아버님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셧습니다.
집에서 가끔 학교를 갔다오면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불효해서 이런꼴로 부모님을 만들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저한테 돌을 던져주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끝까지 재 사연이 담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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