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cf의 숨은 뜻을 이곳에서 밝히고자 한다.
한 젊은 녀석이 신검장에서 무언가 손바닥에서 종이에 적힌 숫자를 외우고 있다.
3...5..2...7...
그 녀석의 순서...종이에 적힌 숫자를 차례대로 읊어 대고..
의사는 휘둥그레 유심히 쳐다본다.
그러고서는 "꼭 가고 싶습니다!"
우선 이녀석은 한 국회의원의 아들이다..그 녀석의 엄마는 몇달전부터 병무청에
줄을 댓고,, 암호숫자를 적어 신검날 아침 아들녀석에게 건네준다.
눈이 좋은 이녀석(안경도 안썼다.) 줄창 엄마가 적어준 숫자만 외워된다.
주위의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도 자랑스럽게 큰 소리로 틀린 숫자만 외치고,,
꼭 가고 싶습니다!!! (집에)
의사는 순간적으로 당황했지만, 앗! 사모님이 부탁한 녀석이군...생각하면서
흠흠..모른척 넘어간다..오늘도 한껀수 올렸다~!
이 시대에 일그러진 우리들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박카스cf..
그 심오한 뜻을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