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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정착해안정되게살고싶은데..

열이부인 |2003.05.24 14:42
조회 1,730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라면 고민이구..아니라면 아닐수도 잇겟지만..아무튼..몇자 적을꼐요..

전 24이구..앤은 24동갑이구용..

울커플은 서로 빨리결혼해서..정착해서..안정되게 서로 위해주면서..그렇게 살구싶은데..

울앤두 그걸 원하는것 같구..나에게..직접적으루 애기하진않지만요..

저두 결혼빨리 할생각없엇구..20대 후반에 할려구 생각하구잇엇는데..

지굼은..빨리 하구싶어요..그런데..뭐가 문제냐구여..

울집이여..남친집은 제가 잘모르지만..

울아부지가..사업이 망해서 백수로 놀구잇구..그바람에..울엄만..

식당에 나가서..그 힘든일을 하시면서 ..돈을 버셔여..,

남친한테..애기하기두그렇구...

부모님에게..나 결혼한다구..애기꺼내면..많이 힘드실텐데..

딸 여울 돈두 없구..얼마나 걱정이 되시겟어여..

돈은 내가 모아둔돈으루..어떻게든..할수잇지만..

사랑하는사람이랑 결혼하는데..금가락지하나만 잇어두..난 행복한데..

돈때문이 아니라..

남친부모님한테..울아부지 뭐하시냐구 물어보면..

집상황이 날 너무 힘들게 하네요..

부모님을 원망하는거 절대 아니에요..

단지..부모님을 배려하구싶은마음인데..

또 다른 맘으론..결혼하구 싶어여여..

집상황이 나아질것 같지두 않구..

울 남친한테..결혼해서 힘이 되주고싶어요..

힘들어하는거 보기가 너무 아파서..

아무튼..난 어떡해야 할지..모르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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