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받아주고 안부차 전화 받고 마음이 약해져서 그랬었는데
그녀석이 저에게 점점 콜렉트콜로 전화하는 횟수가 잦아지더라구요.
저번주 토요일만 해도 콜렉트콜로 전화 해서 20분 넘게 대충 22분 정도 통화 했는데요.
정말 그 전화번호 뜨면 받지 말아야지, 그냥 무시 해야지. 라고 몇 번이고 다짐 하는데
첫사랑 이었기 때문에 많이 좋아했고 아직도 잊기 힘든 남자친구여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검색엔진을 통해 수신거부 할 방법을 찾아봤는데 딱히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번호를 바꿔볼까 하는데, 바꾼다 하더라도 서로 같은 모임에 있는지라 그 모임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면 어느 순간 남자친구였던 애 귀에 들어 갈 것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정말 너무 고민됩니다 ㅠ_ㅠ 리플 꼭 달아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