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녀를 만난건 2006년 12월 경이었습니다. 첨에는 그냥 환자와 물리치료사 사이...
그런데 어느 순간 눈이 맞았고... 그래서 사귀게 돼었습니다.
그런데 사귀고 나서 보니... 문제가 한두가지가 안닙니다..
특히 중요한건 저보고 자기 월세 내달라고 하고 자기 카드값이 많으니 저보고 다 계산 하라고 하고 또 옷이 사고 싶다 구두가 사고 싶다 하면서 저보고 이것저것 다 사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맨날 돈 없다고 저한테 징징 거립니다.
물론 자기도 일 합니다. 한달에 180이상은 버는것 같습니다.
저여? 전 한달에 150~200으로 랜덤합니다.
하지만 이 사람을 만나고 부터 하도 드라이브 가자 어디 놀러가자 하는통애 친구들 및 직장 동료들의 차를 빌려서 다녔었고, 그게 너무 챙피하고 기분 찝찝하고 해서 살 마음이 없던 차를 사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빡빡하죠... 한달에 보험료랑 자동차 할부료 해서 기본적으로 50만원 이상 나가고 연료비로 한달에 30정도 나갑니다. 원체 많이 돌아 다닙니다. 시간도 없습니다.
밤 늦게도 저 일 끝나고 집에 갈때 전화 해서 자기한테 오라고 하면서 드라이브 가자고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안오면 성질 내면서 너 같은 놈 필요 없다 머 이런식으로 합니다.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건 그녀 친구라는 것들입니다.
그녀는 물리치료사이고 저는 일반 기술직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지들한테 어울리지 않고 저를 왜 만나는지 몰르겠다고 하고 당장 해어지라고 지들이 더 난이 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너무나도 주관적입니다. 제가 은연중에 제 입장을 말하거나 제 편의를 생각해 제 좋은 쪽으로 말하면 자기를 무시하냐고 하면서 나한테 이런 대접 하는 사람 처음이랍니다.
글고 사귀는 초반에는 제가 그녀 집에 일 끝나고 아무리 늦게 가도 설것이 안한거 해달라면 다 해주고 드라이브 가자면 다 가고 했는데 요즘엔 저두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그냥 안갑니다.
물론 거리도 좀 있습니다. 일산이랑 천호동 이니까요..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습니다...
이 여자!!! 계속 만나야 하는 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