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는 뚜렷한 수입이 없어 아직 용돈을 타서 쓰는 형편으로 지출이 많지 않고, 제가 가진 한도 내에서 알뜰하게 쓰는 노하우를 배우는 단계입니다.
주 지출 내용은 문화 및 여가생활, 의류구입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주 지출내용을 제 선에서 절약 할 수 있는 제태크 노하우를 터득했습니다. 저의 재테크 비법을 공개하겠습니다.
1. 입출금 통장을 활용한다.
저는 꼭 필요한 돈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지출 내용이 크지 않구요. 그래서 돈을 받을 때마다 입출급이 자유로운 통장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빼서 씁니다. 지출 내용은 통장 옆에 간단히 적어두고요.
예전에는 용돈 기입장을 써 봤지만 꼼꼼치 못한 성격 때문에 지출 내용을 그 때 그 때 기록하지 않는 이상은 금방 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저의 지출 내용이 확연히 나오는 통장을 이용해 용돈 관리를 합니다.
2. 인터넷 상점, 승부는 3분에 좌우된다!
저는 인터넷을 자주 합니다. 상점도 자주 이용하지만 물건을 사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띄는 물건을 보기 위해 접속하죠. 3분 정도 물건의 내용을 쭉 훑어봅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은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둡니다.
물건을 볼 때는 가격, 소재, 사이즈, 디자인 순으로 고릅니다. 아무리 싸도 내가 쓸 물건이 아니면 그냥 넘어가죠.
인터넷 쇼핑에서 가장 난감한 부분이 바로 사이즈입니다. 특히 옷을 고를 때는 자신의 체형과 가장 맞는 브랜드를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입는 옷의 브랜드를 확인하고 대강의 사이즈를 잡아두면 옷 때문에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대형 도서 구입 사이트는 배송은 약간 늦더라도 일반 서점보다 10% 저렴하고 포인트도 적립해 줍니다. 또한 재고 서적도 쉽게 구할 수 있죠.
요새 영어 경쟁력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알맞는 영어 교재를 선택하기 위해 저 또한 노력을 합니다.
이런 학습 도서 가격은 학기 말에 싼 편입니다. 교과과정이 바뀌기 때문이죠. 그래서 학기나 학년이 끝날 무렵에 도서를 구입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영어 서적은 꼭 필요한 도서의 기본서 위주로 구매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무시할 건 무시하자!
옷을 구입할 때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체형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왕년에는 날씬했는데..."라며 타이트한 옷을 골랐다가 불편해서 옷장에 쳐박아 놓는 경우가 있죠.
그러나 이건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미 내 몸은 변했고, 체형이 저절로 바뀌지도 않습니다.
옷가게를 찾을 때마다 장사꾼들은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달콤한 말을 속삭입니다.
옷가게에서 누가 보기에도 작아 보이는 옷을 두고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이건 원래 좀 작게 입는 거예요."가 아닐까요?
이럴 땐 다른 사람 말은 신경쓰지 않고 마음속으로 3번 생각합니다. 그만큼 신중히 선택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무시할 것은 빨리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잊을 것을 빨리 잊어야 살도 빠지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4. 자가용과 택시 대신 버스를
저는 차를 구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가끔 이동수단의 불편을 겪지만 교통비가 의외로 유지비도 많이 들더라구요. 우선은 자립할 때까지 버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저는 혼자서 택시를 잘 안 탑니다. 단체로 가까운 거리를 갈 때는 택시가 저렴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버스가 훨씬 저렴합니다. 요새는 환승제도가 있어서 원거리를 움직이기에도 편합니다. 미리 배차시간, 경로 등을 숙지해 두면 움직이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