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88년도 가수왕... 최곤..!
하지만.. 이젠 빛바랜...
가수왕.......
그리고. 그의 매니저.. 이야기..
'왕의 남자'로 한국영화의 한획을 그었던.....
이준익 감독님. (깜짝 출연하시니. 꼭 찾아보길..)
큰 작품 이후....... (입소문으로 큰 작품이 된 것이지만.....)
자그마한.... 작품을 가지고 돌아왔다.
하지만. 전혀.... 작지않은 작품....
웃음과. 잔잔함.. 그리고 슬픔..
억지로 감성을 만드는 영화가 아닌
이런 영화들이 한국에서 많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박중훈과. 안성기의 오랜만의 제대로된 연기를 봤다.
(두분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후..... 연기가 너무 오버 같아서..)
그리고 노브레인의.. 깜짝 출연도......
진짜. 시골.. 락 밴드 같았다. ㅋㅋ
명대사 中)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별은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
-형,듣고있어? 형이 그랬지? 저 혼자 빛나는 별이 없다며. 와서 좀 비쳐주라.쫌.
-노래하고 싶어질까봐..
(최곤의 이 대사는 정말 최고의 대사인듯..)